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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0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멋진 곳을 찾게되어 영광입니다^^ 아홉바구 산등성이에 살고있는 규나미라고 함니다. 순천에 살고 있고, 동지(깨대이칭구)에 소개로 "고사모"와 만나게 되었네요^^ 앞으로 자주 들러 인사드리겠습니다!!! 악 한 불경기에도 우리 만큼은..."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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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한 어머니의 이야기 201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을 내다 볼려는 넷째 오빠 머리를 군밤을 먹이기도 하셨다고... 눈이 어두운 시어머니에 아이들 여섯,모두 아홉식구에 농사와 바구니업, 한번도 해 보지않은 고된 일들이며 많은 식구들과 정붙이고 살자니 시시때때로 나오는 눈물이, 머리빗다가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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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 강 지명의 전래와 그 유형성 2 2010.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름티, 큰티, 솔티, 밤티. 4) ‘바위돌(岩石)을 소재로 한 지명(암석숭배) ①-바위: 꽃바우(花岩), 아홉바우(九岩), 갓바우(笠岩), 빌바구(星岩), 범바구(虎岩), 선바구(立岩) ②-돌: 눈돌(臥石), 너븐돌(廣石里), 선돌(立石里), 옥돌내. 5)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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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노래 200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리 절반 오리나무........봉산지방 십리 절반 오리나무 열 아홉에 스무나무 마흔아홉에 쉰나무 아흔 아홉에 백자나무 바구꿨다 뽕나무 아이 업었다 자작나무 꾹 찔렀다 피나무. ---------------------------------- 가자 가자 갓나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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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장 첨마경과 바꾼 정조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공 아홉종 가운데 최후최강의 초식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폭풍구품무를 완벽하게 연성한 후에도 초인적인 내공력이 뒤받침 되어야만 위력을 발휘되는 것이었다. 한 번은 죽음의 관문(死關)을 뛰어넘어야만 그 진정한 오의(奧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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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해 인문학 2017.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평생 자식(알)을 아흔아홉마리(개)나 깐다고 한다. 괴석은 말할 것도 없이 장수(長壽)를 뜻함이렷다. 메뚜기 위쪽 괴석의 틈바구에는 구절초도 피어 있다. 구절초는 다달이 마디가 하나씩 늘어나 9월 9일에 아홉 마디가 되는 풀이란다. 단계에 따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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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8차 [지리산] 토산전람회길 합동산행 202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음에 아홉은 쉬고 가시나무를 헤치면서 기슭을 따라 갔다. 가다가 보니 폐허가 된 암자 세 곳이 길가에 있었다. 스님에게 물으니 상수국사(上水國寺), 중수국사(中水國寺), 하수국사(下水國寺)라고 하였다.여기서부터 곧장 동쪽 고개로 올라갔는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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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길목.... 종석대와 우번암 201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없는 편안한 오솔길이기 때문이다. 진행이 상당히 빠르다. 라면타임도 없고 "말아"타임도 없어서 그런가? 이제 겨우 아홉시를 넘긴듯하다. 솔내음을 맡으며 오붓하게 지리를 마음껏 품어본다. (화엄사) 차일봉직전 전망바구에서 박무에 희미한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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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나도 하루에 100km를 달렸다!!! 2007.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빠.. 아홉시가 넘어 간다 간다.마음이 설렌다 ..아니 15분이다. 금방 시간도 바삐간다.. 출발한다 긴바지입고 ,,칭구 놈이 반바지 입으란다 다시 들어가 반바지로... 아이구 더바쁘다 수퍼가면 비옷이 있다기에 가는길에 들렀다.없다 클났다 다시 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