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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엄청난 쌀에 대한 탐식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이 수탈에 가까울 정도로 일본에 수출되어, 정작 우리는 쌀 농사를 지어도 쌀을 먹을 수 없었다. 우리는 그 대신 보리, 안남미, 만주에서 들여온 잡곡을 먹어야 했고 그나마도 먹지 못하는 집이 많아 아이들은 얼굴에 부황이 들었다. 일제시대에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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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련 교무의 총부생활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요” 대종사 “그래 배우면 할 수 있지” ② 식당 감원이 “식당에 들어가 밥을 지으라”하셨다. 당시 2차대전중이라 안남미와 콩을 배급주어 흡밥에 2/3가 대두콩이었다. 대종사께서 하선(夏禪)방에 나오시어 나의 이름을 물으시고 “참 좋은 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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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게 분들께 도움받은 싱가폴 여행기 아니 출장기!!(1편)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갈수는 없겠죠? 처음으로 방글라데시 음식에 도전해 봤습니다. 싸고 양많고 어우.... 특히 밥을 정말 많이 줘요. 날리는 안남미를 산처럼 쌓아줍니다. 먹다보면 다 날라가서 어디있는지 모르........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2aDo8fdGfcM?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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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서 국수만 드실건가요? 맛있는 갈비밥 (Cơm Tấm) 먹기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의 조리방법이나 재료가 붙으니까 "껌 (Cơm)" 뒤에 뭐가 붙는지를 잘 보면 다른 음식도 먹을 수 있음 구성은 보통 - 안남미 (날아댕기는 밥) - 돼지갈비 큰 조각 - 생오이 - 무채 + 당근채 이렇게 한 접시가 나오는데 테이블에 있는 간장종지에 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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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밥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미도 한 해 이상 해를 넘기면 찰기가 없어진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중국이나 동남 아시아 사람들은 찰기가 없는 소위 안남미(알랑미)를 선호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밥을 먹을 때 손으로 집어 먹기 때문에 찰기가 있으면 손에 달라붙어 잘 먹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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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독한 진드기 첨 봤어요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댕댕이들이 마당에서 뛰놀다 보면 가끔 진드기가 붙어 떼주는데 안남미 밥풀 떼기보다 어렵진 않죠 징그러워서 그렇지 근데 어제 11월인데도 더웠던 날 점돌할배 눈위에 진드기가 붙어있어서 잡아뜯었는데 몸통만 뜯겨나오고 머리는 살속에 박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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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 베트남 Hue의 밤은 화려하다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호텔 이름이 "훼흥" 고향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었는데 별관을 얻어 별관에서 직접 밥을 지었는데, 쟈스민 쌀이나 안남미 쌀들은 너무 바람에 날리는 바람에 찹쌀을 섞어서 밥을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오늘은 베트남 후에시의 중앙공원의 야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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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3박5일 여행을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식 이런 건축물은 왕궁, 사찰만 짓을수 있다네요 땅은 우리나라 3배 산이 없고 평지, 년중 3모작으로 쌀 수출국 세계3위 안남미, 태국 3대 동물 🐍 뱀 ,맹독성 코부라 🐊 악어 코끼리 🐘 뱀,맹독성 코부라가 너무너무 많아서~~ 물리면 1시간안에 병원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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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쌀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찰기있는 자포니카(Japonica)종과 불면 날아가는 인디카(Indica)종으로 대별된다. 전세계 생산량의 8할이 우리가 안남미(安南米)라 부르는 인디카종이고 자포니카종은 2할에 불과하다. 자포니카종은 지역도 좁아 태평양 연안국인 한국 일본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