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장산 안동댁 쉼터~~~ 2020.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랑 장산 안동댁 쉼터로~~~ 억새밭에서 길동무한 개가 안동댁 쉼터 개라니 ㅎㅎ 개이름은 안동~~~~ 주위 지날때 보면 불러 주세요 안동아~~~
-
안동댁이가 한 말씀드림다 201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스케치 까페 회원님들께서 제발 닉을 안동댁으로 하지말라고 해서 이시간 이후부터 (오로라) 로 닉을 부득이 하게 체인지 함을 알려 드립니다 이점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
안동댁 산책길 보세요. 201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 물을 한바가지 시원하게 들이킵니다. ↑공기좋고 물좋은 삼덕사 정자에 앉아 신선놀음 하며 한숨돌리는 중입니다. 찍사는 안동댁이라우.. ↑삼덕사 의 강아지 잘생겼지요..ㅎㅎ 배경이 쥑여주지 않나요..??? ↑정자에 앉아 숨을 돌리고는 이제 마을...
-
안동댁 201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바레에 구경 갓답니다. 어느사내가 내미는 손에 잡혀 스테이지로 ..... 춤에젠병인 안동댁,, 사내는 아무런 말업이, 안동댁에 실력을 감지하곤, 안동댁을 한번 뒤로 돌리곤 사라졋다....ㅎㅎ 한바퀴돌고보니 사내가 없지않는가,,, 안동댁은 . 어두운 곳...
-
안동댁 이현영님의 50회를 축하하며 200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댁 이현영님의 50회를 진심으로 축합니다.. 오랜시간 돌아돌아 50회를 맞이하셨지만 묵묵히 조용히 저희 솔향기를 지켜주신 안동댁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제까지나 솔향기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두분의 모습을 언제까지나 뵙고 싶은 저희 모두...
-
찬모 안동댁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모 안동댁 양천골의 천석꾼 부자 장 참봉은 세상에 부러울 게 없다. 곳간에 나락섬이 그득 쌓였고 다락엔 돈 궤짝이 가득 찼다. 전대만 묵직하게 차고 나가면 못할 게 뭣이여! 저잣거리에 나가면 왈패들도 두 손 모아 절하고 기생집에 들어서면 기생들이...
-
안동댁이만의 노하우 감기 초기에 잡는 방법 2017.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에 다시 반병을 모두 마시면 감기가 바로 뚝 떨어 집니다 이내용은 병원박사. 의학박사. 약사. 등등 아무도 모르고 수년간 안동댁만의 감기 처방 방법입니다. 안동댁이는 여지껏 이러케해서 감기를 피해왔고 지금도 감기한번 안걸리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
안동댁과 명주 2018.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댁은 늘 명주에 물을 들이고 있었다. 길섶에 핀 작은 풀잎하나 따다 물들이고, 골골이 서있는 나무의 열매들은 절구에 팡팡 찌어서 고운 색을 내고 있었다. 앞마당에 긴 장대 걸어 줄에 널어놓은 명주가 일월산바람에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
안동댁 6, ( 뒤집힌 하눌님 )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나? 야야 ~니는 왜 자꾸 칠부덕 거리노~ 가만 몬있나? 한쪽 귀퉁이 너풀거리는 비닐우산을 쓰고 공장 건물 추녀 끝에 선 안동댁이 자꾸만 물웅덩이로 철벅철벅 발장난을 하는 계집아이 손목을 잡아채며 짜증스런 목소리로 하늘을 쳐다보며 원망을 한다...
-
엄뭐 안동댁마님분보면 호야군 생각나여 201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뭐 국수집에서 ㄴㅁㅎ여사님이랑 함께 일하는 안동댁마님분있져.. 극중에 사투리연기를 맛깔나게 하는모습보니까 호야군이 딱 떠오른거있져.. 호야군도 응칠에서 맛깔나고 구수한 부산사투리연기를 무난하게 소화했으니까여^^ 그래서있져 호야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