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안양에 원단 파는데 없나요??*^-^* 200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패키지루 구매를 하세요... 카페중에 보면...패키지 10%씩 할인해서 파는곳두 있거든요?? 거기다 패키지루 주문을 하세요... 원단..동대문가서 끊는것두..원단이 넘 커서 결국은 낭비구요... 한마 이하로는 안팔거든요... 그나마 요새는 테디...
-
안양중앙시장"그곳에 가면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201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사하는 곳이 700여개로 시장의 크기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버려진 신의 아들로 늑대의 젖을 먹고 자라 팔라티노 언덕에...길고, 사연은 많고 그 세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안양중앙시장 역시 긴 세월과 함께 하였고, 따라서 사연은 많고 감추어진...
-
추석(9월 17일~21일) 연태 시장조사 방문 일기 2006.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원단, 의류, 라면 등등 이었다. 또한 아직 옮겨가지 못한 참깨, 참기름, 죽엽청주, 개금(도토리처럼 생긴,,), 해바라기씨 등 중국에서 도착한 물건들도 있었다. 이들 물건을 운반하는 사람을 따이공이라고 한단다. 개인별 휴대량이 50kg 이라고...
-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여기도 올려도 되나?? 200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안양, 부산도 행사 예정이 잡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모든 행사가 다 같습니다. 위에서 밝힌대로만 하심 나중에 귀찮아 지는 일은 없을 거예요. 박람회장에서 큰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
[황교익 외] 서울을 먹다 201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이던 원단이 지게에 실려 좁은 골목 사이사이를 분주히 다니던 곳이 동대문 일대이다. 동대문에서 왕십리 쪽으로 조금 벗어나면 마치코바라고 불리던 조그만 철공소들이 밀집해 있었다. 봉제 공장에서, 철공소에서 일하던 사람들의 저녁시간을 위로하던...
-
4월 즐거운 문센 후기^^ [사랑가득아기용품+산모교실+테디베어+블링블링악세사리+요가핏] 201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으로 안양에 오게되서 친구 하나없이,, 더욱이 임신 후엔 정말 더 외롭게 지내다 이 곳 문센통해 예비엄마 세계에 당~당히(?) 입문~~^^ 우울증도 극복하고 정말 많은 지식 도움 받았던 거 같아요! 이젠 막달이기에 다시 오지않을 이 시간을 추억하며 한...
-
예복 & 예물 했답니다~도움되시길~ 200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인해서 파는 곳들(구두방 가튼곳...)에서 현금으루 상품권 구입해서 사셔도 좋을 것 같아요. 25%정도 싸거든요. 당장 현금이 나간다는게 좀 문제지만..^^; 글구 오빠 정장은 안양시내에 TNGT라고 LG패션에서 하는 브랜드에서 했어요. 남자동창칭구랑...
-
[족발의 맘보인디아] 내가 초콜렛과 사랑에 빠진 이유 -16- 200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안양시내 그곳을 상상하는 분 역시 꿀밤을 100대 맞아도 시원치않다-_- 인도의 시내는 그저.. 뭐랄까.. 자그마한 마을의...이라는 한 식당에서 밥을 먹고... 가이드북에 나왔던 곳중에 인도여행사상 제일로 쓸만했던 식당이랄까 허허허 -_-;; 가이드...
-
명예생정에 있던 곳을 모두 다녀와본 후기 분명 옷을 샀는데 입을 옷이 없어 200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원단사러 갔었는데 꽤 긴거에 오천원 받는거 보고 헐 난 여태 돈을 바닥에 뿌리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아무튼 괜찮은 곳이예요 여긴 애들이 걍 두타 밀리오레 이런데 이름 때문에 그리고 평화시장 디자이너클럽 이런데가 썩 애들 가고...
-
오랜시간을 투자해서 찾은 한복집 2010.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에서 파는 대중소 칠부 적삼을 입었을때 입니다 진동도 안맞고 팔길이도 안맞으니 당연히 안이쁘겠죠!!! 그래서 차라리 안입는게 나을겁니다 하지만 내저고리 사이즈에 맞게 제작된 적삼을 입으면 옷태가 다름니다 그리고 속치마 볼륨을 살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