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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타 수리 후기 201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펜 떨어뜨리거나 수리&정모 후기만 쓰는 신시아입니다ㅠㅠ 다른 글도 언젠가 쓸 수 있기를 바라요... 오늘은 늦게 가서인지, 비가 와서인지 다른 때보다 널널해 보였습니다:D 기다리는 동안 이안클립님께 가죽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가죽 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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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알스타 호수의 유람선 타보자 Alsterschippen , Hambrug 201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 어서 오세요. 배 떠날 시간에요. 표는 끊었냐. 그럼요. 표를 찍은 사진을 이제 보니 표를 내지 않고 보여 주기만 했나보다. 하기는 표를 모아 두는 통이 있었는가 하고 사진 속을 뒤져 봐도 보이지 않는다. 표를 사서 들어온 것을 확인하며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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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스타와 세일러 에이스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스타가 더 두꺼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이스는 얇아요. 제가 써본 결과, 한 파커 죠터 정도라고 생각되더군요. (파커 죠터 수준인데, 죠터의 얇은 부분 말고, 몸통 바디부분 정도의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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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타 펜싱장비 얼른 가져가세요~ 상태 완전 AAA++급 2011.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시합용으로 딱한번 썻던 펜싱 장비 완전 싸게 판매합니다 제품 모두 알스타에서 구입했습니다. 구입의사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원하신분은 실사 보내드립니다. 정말 필요하신데 여건이 조금 안되시는 분들은 적당한 절충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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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알스타 vs 사파리 vs 비스타 2008.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번 설날 새뱃돈으로 사보려구하는데 어떤게 제일 난가요?? 갠적으로 부드럽게 써지는거걸로..ㅎㅎ 아 글구 잉크는 뭘써야되나요?? 카트리지써도 괞찬을까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만년필 초짜거등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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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타의 파이팅팔콘 따라잡기 202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일하기 싫은 세상에 살고 있다. 차이는 있겟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해서 몇 백의 돈을 받는다. 그리고 돈을 아끼고 아끼고 아껴 모은다. 그런데 거지가 되었다. 선택의 잘못으로 아침 저녁 허탈감에 빠지는 세상이다. 집값이 최고점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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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브르크) 아름다운 알스타 호수~ 201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 스럽기만하는 아름다운 호수) ~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 (선체로 보트를 타고 있네요 ) ~호숫가에서~ (한국 사람들은 햇빛을 피하지만 독일 사람들은 햇빛을 즐기고 있습니다 ) (시내를 끼고있는 작은 호숫가에서도 계단에 앉아서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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