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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고의섬 굴업도의 비박후기~♥ 2015.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서 바라보는 삼지창모양 해변은 서럽도록 푸르도다. 알콩달콩 깨알같은 얘기들을 쏟아내며 우리들은 동심속의 소년소녀가...배낭메고 오르는 인간 낙타들의 행렬... 풀밭에선 사슴과 흑염소들이 뛰어노는곳. 멀찌감치서 서서 뭍손님들 마중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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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천동계곡 이야기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머리(알콩달콩펜션 뒷 능선은 백두대간 주능선인 제2연화봉(1357.3m)에서 분기한 능선이다)를 확인하고자 동행한다. 소백산교를 건너 비로봉 가는 길을 따라 계속 진행하다 도저히 우측 계곡으로 넘어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어 산삼님과 작별한 후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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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밤의 스페인 - 음식들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흑염소도 좋아라 합니다ㅋ 느끼한 것도 왠만하면 다 잘먹어요,,, 하지만,, 이 녀석은 정말 힘들더라구요.. 새끼 염소인데, 무슨 향이 그렇게 그렇게 역겹고 강한지,,, 양고기의 향은 약간 역겹고 비위에 거슬려도 그 맛에 먹는데,, 이 요리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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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뭉쳐야 산다 - 제1부. 겨울을 부탁해 ~ 제5부. 수고했어 오늘도 2019.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일이 끝없는 아버지의 흑염소 농장 일꾼이 된 두 아들. 잠시도 고삐를 늦추지 않는 아버지 잔소리에 때론 투덜대기 일쑤...보기->https://www.dailymotion.com/embed/video/k1Ze9ESsZHKOoYsZB3A?logo 주름진 여자친구와 알콩달콩 핑크빛 연애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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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초복날) 사진있는 강남 벙개후기~!! 뚜시쿵~~ *^^~~ 200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염소젖 뺏어먹은거 쪼까~~ 미안하당. 근데~~ 버드리얌..담에..정말루 요구르트 한사발 사와서.. 쐬주에다가 타?퓽?.. ㅎㅎㅎ 넘넘~~ 맛났던것 같오.^^~~ 용대한테..이제 워떤 말 할껴??ㅎㅎㅎ 앞으로~~ 너의 멋진 모습 자주 볼수 있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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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도 시집 [딱따구리가 아침을 열다] (고요아침 운문정신 010 / 도서출판 고요아침. 2017.06.07) 2017.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가 알콩달콩 살고 있는 영월망경대 산자락 어딘가에 같이 있다는 착각이 든다. 그만큼 그의 시는 세세하면서도 정감이 있다. 옆집 아저씨가 조근조근 들려주는 싫증나지 않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 풍정風情의 아름다움이 있다. 1. 더불어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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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테마 둘째날 산행 200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알콩달콩 부부애를 다져야 하는데..그런 색시맘 헤아리지 못하고 속상케 했으니 아직 혼내지 않았으면 오늘 저녁 밥 주지 마세요. 보로봉을 뒤로하고 왼쪽은 쪽빛바다를 끼고 정교하게 쌓아올린 소원탑에 조심스레 돌조각을 올려놓고 마음속에 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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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그리움을 부른다. 201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슴과 흑염소가 자생하며 많은 식물들을 먹어 이렇게 까지 우거지지않았고 그들이 길도 냈으며...험한 바위를 줄지어 건너는 모습이 장관이었다고 ..봄이면사슴뿔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곳을 식물생태보호구역으로 정하며 국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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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6일 사순 제1주일 201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시어 알콩달콩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로 자라며 땀흘려 노동하는 평민의 삶을 ‘체험’하신 것이라 감히 헤아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성령께 내몰려 광야에서 “들짐승”과 함께 지내신 ‘마흔 날’을 노아가 방주에서 온갖 짐승들과 생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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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래 첫 동네 오봉마을 200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신기하게 알아듣고 흑염소들이 염소막으로 들어간다. 딱딱딱딱…. 날카로운 소리가 숲을 울린다. "요즘들어 딱따구리들이...때부터 산에서 만난 부인(박찬재·41)과 함께 신혼살림을 차렸다는 곳. 전기도 없어 촛불 켜고 알콩달콩 살던 곳이다. 오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