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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쳐지거나 크건 작건 상관없다 ! 은하수 다방에서 온 가슴 이쁘게 하는 생정 + (수정) 201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브래지어 입을 때 핵심 포인트 방법을 알려줄께 이 방법 실은 속옷집 주인분께서 알려주신 방법이야 ! 내가 몇개 추가한 것...입어서 갈 때마다 항상 감사해) 1. 처음에 씻고나오면 후크를 차고 돌려서 위로 땡겨서 입지? 땡기고 난 후에 브라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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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게 안전빵 모드 ~ ^^* 201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습장 앞 타석의 여인에게 열받은 남편이 소리 지릅니다. 끄응 ~~, 맞기는 맞는 말이지만...ㅠㅠㅠ 여자의 속옷에 대한 신비로움이나 경건함( ? )이라곤 찾을 수 없는 비문화적인 발언. 골프방송의 레슨시간에 헤드커버를 쥐어짜는 프로님. <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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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빤히 딥다 뵈는 고지뿌렁....새해 복 겁나게들 바드시고...돈베락들 마지시요~들~! 2006.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관앞 에서 싱갱이 하는것 보단 나을것 같아서....!? 시간이 을매나 지났을까...20분정도 흘러쓸까? 정아가 머리가 아프다면서 칭얼 거린다...그리고 어디에 누웠으면 좋겠다고, 낄낄낄~~반응이 온거시다....큭큭~! 잠시후...칭구들과 밖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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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을 부르는 여자. 9 200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앞에 처음보는 무서운 얼굴로 비인의 어깨를 세게 잡으며 쳐다보고 있는 휘린의 얼굴이, 눈동자가 더 신경쓰였다. "한 비인. 다시 말해봐." "…" "말하라고 했다!!!!!" "무, 무슨일이 있었다고 해도 상관안해요…" "그 다음!!!!!!!" "처, 처음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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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빙의글] 엘레베이터(음란마귀) 201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앞에있으면 안보일거야 괜찮아라며 나를 설득시키려했다. 여기서 뭘어떻게하겠다고 하고 우지호에게 묻자 우지호는 서서하면돼지 뭐가걱정이야라는 말을 했다. - "흐으...지호야....이러다...갑자기문열리면...읏...어쩌게.." "괜찮아." 우지호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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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젖을 보다 201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덤 앞 비석이 발기된 내 성기 닮았다 이승하 아내 아내를 들어올리는데 마른 풀단처럼 가볍다. 두 마리 짐승이 몸을 찢고 나와 꿰맨 적이 있고 또 한 마리 수컷인 내가 여기저기 사냥터로 끌고 다녔다 먹이를 구하다 지치고 병든 암사자를 업고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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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눈물겹다 11, 12 2009.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브레지어의 후크를 풀어버렸다. 순간 예원이 눈이 번쩍 뜨이고 그로부터 한 발자국 멀어지는 게 느껴지자, 기준이 그녀를 살짝 느슨하게 안았다. 예원이 살짝 몸을 돌려 그의 품에서 벗어났다. 영 밉다는 듯 연신 그를 흘겨보며 후크를 채우기에 여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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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사랑따우 필요없어 우린 야한 문답으로 가자 재범아 ^ㅠ^; 2 201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어 브래지어의 후크를 끌르더니 어깨 끈을 밑으로 잡아당겨 완전히 속옷을 탈의 시키곤 내 어깨를 잡아 쓰러뜨리듯 눕혔다, 이어서 허벅지 위로 올라타 앉은 그도 자신의 상체를 쓰러뜨려 몸을 겹쳐왔다. 형편 없이 말려 올라간 티셔츠 안으로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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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예은] 금.은.화(金銀花)-----4(미소 베드씬) 200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고 양 어깨 끈을 벗겨내었다. 곧 이어 드러난 탐스런 그녀의 가슴이 스탠드 불빛 속에서 하얗게 떠올랐다 또렷하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는 작은 유실이 마치 보석처럼 빛나는 것 같았다 소희는 그 보석을 덥석 물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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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만 요구되는 온갖 코르셋들~ 2018.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 후크가 내 등을 파고들었다. 그날엔 소화불량과 장에 차오른 가스, 답답한 명치 때문에 한 끼도 먹지 못했다. 거울에 비춰진 가슴께는 둥그랬다. 언제나와 같이 뾰족하지 않던 둥그런 가슴께를 바라보며 쇼윈도의 마네킹도 둥그런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