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뉴욕도량: 원각사 청소년 캠프 201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닏다.양파 까는 설정거사님, 안경 너머 눈물? 아님,.. 나도 감자 깔 줄 아는데... 하는 마음? 이거 아이들 꺼 아니구요, 그날 마침 재가 있어 영가님들 꺼. 한 바탕 휩쓸고 간 자리 아이들은 벌써 다 먹고 저쪽 우리 봉사자들이 마지막 공양. 오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여기 다 있네요.. 2005.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일까는 일에서도 발생하는데, 아는 사람에게서 들은 얘기인데, 자기가 가진 돈을 가지고 노동비를 아주 최소한으로 해서 그 사업권을 따냈다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얘기했더랍니다. 그러면 얼마나 많은 사기를 쳤는지는 안봐도 뻔합니다. 그리고 한...
-
우리 삶 속에 필요한 지혜 201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늘이나 양파를 먹고 나면 고약한 냄새로 인해 주위가 신경 쓰입니다. 이럴 때 파슬리 잎사귀를 먹으면 냄새가 씻은 듯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마늘 냄새 체질적으로 마늘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음식 맛은 내야하는데, 마늘냄새가 나는 것이 역겨울...
-
가시나무의 요리시간이 또 돌아왔습니다~ㅎ 200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장, 양파, 그리고 커피 한스푼( 고기의 잡냄새를 없애준다네요^^*) 고기는 먼저 기름을 없애주기위해 끓는물에 한번 삶아내죠...고추도 깨끗이 씻어놓고, 먹을땐 좋지만 제일 귀찮은 메추리알 삶아 까는것... 메추이알을 삶을땐 굵은 소금을 넣고 삶아야...
-
남도 섬길 여행 (미래의창) 15 201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을 까는 아주머니와 할머니를 보았다. 2층집 옆에 덧대어 만든 공간에서 두 사람은 굴을 까고 있었다. 석화를 깨서 굴을 꺼내는 날렵한 솜씨를 옆에 서서 구경하다가 물었다. 이 근처에 혹시 식사를 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아주머니가 나를 보고 빙긋이...
-
[쌍갑포차] 생각없이 드라마 보던 드덕들 과몰입 하게 만드는 '무당의 딸 x 병약한 세자' 러브라인 서사 (스압) 202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늘 까는 잡일 담당 ㅋㅋㅋㅋ "그러길래 누가 신목에다 목을 매래?" "내가 어디다 목을 매든 귀반장님이 보태주신거 있나...나까지 관리자랍시고 불려와서." "내가 악귀 잡다 말고 양파 까고 있는게 이게 말이 되냐고 이게!" 그러다가 "생전의 덕행을 봐...
-
[FTIsland]과거여행시켜줄게 들어와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장 양파 이런 단어는 너무 약하잖아 그리고 그 말들은 댓글 한개마다 다 있어서 뺐어 몇개만 뽑아놨어 과거여행잘해 죽으래ㅋ 대체 어디가 권리침해고 여성부인지; 무조건 까려고 억지로 말 만드는 사람도 있고~ 이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서 올려봄ㅋ...
-
[나를 찾아 떠난 유럽여행, 2007] 22. 님펜부르그 궁정을 거닐다.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양파 모양의 쌍둥이 탑이 매력 포인트인 프라우엔 교회도 한껏 목을 뒤로 꺾어 찜 찍어두고, 각종 까페, 쇼핑몰이 몰린 카우핑 거리와 기념품 가게가 늘어선 노이하우저 거리를 배회, 셀 수도 없이 많은 가판대에서 신선한 과일들을 파는 모습에 이...
-
2014년 새해에 첫번째로 만난 특가판매 가리비는 ? 201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리비는 까는것이 식은죽 먹기네요.. 반 가르니 탱글탱글한 가리비가 전 활짝 반겨주고 있네요.. 큰접시에 담고 살짝 참기름 한방울씩 떨어뜨리고 쪽파 송송 몇개씩 올려주고 한접시 뺑그르르 돌려담으니 넘 예쁘네요.. ㅎㅎㅎ 먹기 아까비~~~~~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