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길을 줍다 / 박양근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불처럼 돋아 진풍경을 이루고 있었다. 저녁 예불을 마치고 연지蓮池 곁 원두막으로 옮겨 백련 향을 즐겼다. 사위가 어두워지면서 길에 쏟아지는 달빛은 더없이 희어갔다. 야산으로 에워진 밤이 깊다. 멀리 떨어진 연잎부터 어둠에 묻히며 작은 숲이 길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열려라 에바다 (어두워진 세상 길을) / CCM악보 2007.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3. 자기를 부정하지 않으면 신앙이 길을 잃습니다.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망해진 결과입니다. 땅에 사과나무를 심으면 사과가 열리는 것처럼, 우리의 삶의 죄 된 행위 들이 열매를 맺는 것은, 우리의 마음에 죄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전 과에서 죄란 바로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살펴보았습니다...
-
어두워진 세상길을 2007.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원들에 새 힘을 주는 데 일조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곡명: <어두워진 세상길을> 가사: (1절) 어두워진 세상길을 주님없이 걸어가다 나의 영혼 어두워졌네 어느 것이 길인지 어느 것이 진리인지 아무 것도 알 수 없었네 주님없이 살아가는 모든...
-
에바다 / 어두워진 세상길을 201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토록 님과 함께 하실거예요!! 에바다 / 어두워진세상길을 1. 어두워진 세상 길을 주님 없이 걸어가다 나의 영혼 어두워 졌네 어느 것이 길인지 어느 것이 진리인지 아무것도 알수 없었네 주님 없이 살아가는 모든 삶...
-
어두워진 세상 길을 200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하리라 주 하나님을 (http://cafe.daum.net/pyoungseoung)☜클릭 ♬ 어두워진 세상 길을 ♬ 어두워진 세상 길을, 주님없이 걸어가다 나의 영혼 어두워졌네 어느 것이 길인지, 어느 것이 진리인지 아무 것도 알 수 없었네 주님없이 살아가는 모든 삶...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열려라 에바다 / 어두워진 세상길을 [눈을들어하늘을쳐다보세요 1집] 2011.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후원해 주신 다니엘앙팡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CCM악보] 열려라에바다 / 어두워진세상길을 [작사 작곡 익명] 1. 어두워진 세상 길을 주님 없이 걸어가다 나의 영혼 어두워 졌네 어느 것이 길인지 어느 것이 진리인지 아무것도 알수 없었네 주님 없이...
-
어두워진 세상길을 200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옹달샘터◎ 어두워진 / 에바다 [임정선] - byeon - 어두워진 세상길을 주님없이 걸어가다 나의 영혼 어두워 졌네 어느것이 길인지 어느것이 진리인지 아무것도 알 수 없었네 주님 없이 살아가는 모든ㅡ삶 실패와 좌절 뿐이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영혼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