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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세기의 어리광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박달시장 근처의 소방도로에, 찬바람에 장갑도 끼지 않은, 축 늘어진 가방을 등에 멘 할미의 양손에, 지금은 볼 수 없는, 길거리의 줄무늬가 가난하게 돌아다니던 아버지, 헐렁한 파자마 하늘빛 같았던 천막 친 포장마차에서 후후 불며 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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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세션 후기- 아기 같은 어리광을 포기합니다.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성인이 되어서도 어린아이처럼 수동적인 행동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린아이의 어리광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피할수도 없도 피해서도 않되는것을 알았습니다. 더 이상 어린 아기의 모습으로 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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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씨 보내드립니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서 계속구합니다,, 절도 안하고 명상만합니다 100프로 치유를내가 거부하나 계속 게으르고싶나 맞는듯합니다 어리광피우고픈 마음도 성장을 안하고픈 내가 있는듯합니다 알아차림하며 나를 안아줍니다 다독여봅니다 내가나를 사랑해♡ 같은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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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부리듯 징징거리며 영수회담 요구하는 이재명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의 했으며 이어 29일, 31일, 그리고 9월 8일과 13일이라고 한다. 대체 이재명은 영수회담의 뜻이나 바로 알고 어린아이가 어리광을 부리는 모양새로 징징거리며 영수회담을 요구하는지 의심이 된다. 이재명이 얼마나 부정과 비리를 저질렀기에 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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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한마리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이 엄청 밝아요. 우린 다시 사면 되니 하나 가져 가라고 하니 엄청 좋아해요. 뭐든 맘에 들면 다 가져가라 해요. 형한데 어리광 피는 시동생이 귀여워 저도 다 가져가라해요. 동서도 참 착해요. 언제나 늘 설거지를 해요. 내가 한다고 해도 꼭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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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추상적 자유글로 해요. 방장님 시월의 마지막 밤이잖아요 이해 하실 거죠 60어리광)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은 그냥 울곱다 가을은 그냥 그립다 가을은 그냥 아프다 가을은 그냥 줍는다 가을은 그냥 놓는다 가을은 그냥 애모다 가을은 그냥 춥구나. 이천이십이년 시월 막날에 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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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쟁이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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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챠! 아무렴 어때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이걸 고민하고 살았어요 누구나 하는 생각을 마치 나 혼자 피해자인 것 처렁 세상의 비운을 다 짊어진것 마냥.... 카페에도 어리광 부리는 글도 마니쓰고 주위 사람에게도 하물며 딸한톄도 투정 어리광을 부리고 산거 같아요 다들 그러고 사는것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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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 자기모에화 과도한어리광 나이값못함 철딱서니 애들질투 봐주기 힘든 달글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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