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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화전집 ***-****-**** 제주오라방 ***-****-**** 대화동2145-5 동이요리주점 일산서구 강성로 147, 동문시티프라자 110호 * 탄현(서구) 곱창이야기 ***-****-**** 일현로 47, 109호 삼돈이 ***-****-**** 일현로 31 멸치국수 ***-****-**** 현중로26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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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좀 속상했어요.. 200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동발달 면에서 그 언니네 애기보다 다 빠릅니당. 그러니 그 언니도 은근히 속상해하더라구요... 오널 그 언니네 집에 잠깐 놀러갔었는데... 프뢰벨 전집이 와있더라구요. 뉴베이비 1.2 를 모두 80만원 넘게 주고 샀던데... 은근히 자랑하는거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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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57기 강아지풀 입니다, 살랑살랑, ♡ 200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이시 언니네 식구들과 새해맞이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또 다시 그 얘기가 나왔고, 귀가 얇은 저는, 결국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ㅎㅎㅎㅎㅎ 언니에게, 웨이브를 못 해도 충분히 출 수 있다는 다짐을 몇 번이나 받고, 또 소꿉친구 제니를 대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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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기도 아까웠던 내 노래! (미리듣기 有) (링크無) 약간 스압! 201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고기 전집 다 좋습니다 진짜 하나 빠트릴 것 없이 다 주옥같은 노래! 잔잔하면서도 되게 보컬음색이 특이해요 그래서 더 매력있고 계속 듣게되고 진짜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음 NY물고기!! 01.화성으로 돌아간 스쿠터.mp3_00060363.swf Wish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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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쩌면 넘 편협된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것일지도.... 201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언니네집 근처 왔는데 밥사줄께 나와요.. " 뭐 딱히 할일도 없고 어슬렁 거리면서 나갔어요... 이 얘기 저얘기 하다가.. 어떻게 한글공부를 시켜야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그집애는 4살임) " 뭘 시켜? 때되면 다 알아서 해.. " " 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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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과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 공부방 201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이네요.. 속커튼도 아이보리계열이라서 방안도 환하고 좋네요. 아직 아이들 책을 단행본으로 몇권 사준건 있어도, 제대로 전집을 사주거나 한건 한번도 없네요 다 언니네 아이들 책과 주위에 책을 물려받아서 저렇게 많이 모였어요 이렇게 물려받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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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찌는 책 추천글! 나는 재미없으면 추천 안 하는 사람이야 ㅋㅋㅋ[소설/시/평론/수필]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언니네 이발관 에서 보컬하는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지 이 사람이 누군지는 잘 몰랐거든. 아 이석원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예민하고 축축하고 무던한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 이런 산문집은 왠지 모르게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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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세요,,,, 201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언니네 집엘 놀러 갔답니다,, 저랑 띠동갑,,,64살,,,그언니는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남편의 사업 실패로 수원내려와 사신지,,벌써...오래되셨는데,,, 명리학을 공부하셨고,,,한문 필체가 아주 대단하신분~~~~ 일년만에 놀러간 언니,,,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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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산다!! 201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애들 전집을 샀다가 애들이 다 커서 곤란해 하던 친구 하나는 한번에 백권도 넘는 책을 보내주기도 했다. 돈주고 사면 비싼 것들이라 고맙게 받기 시작했는데 정리하기 바쁘게 또 보내주곤 했다. 전생에 무슨 복을 쌓아서 이렇게 재물이 몰려드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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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국여름집회 감화회 & 이런 일 저런 일 201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장을 더 얻었습니다. 한 가지 비밀을 말하자면, 김교신전집 영인본도 있어 득템의 기쁨을 만끽하였답니다. 사각모를 쓴 청년...홍동에 들러 유기농 두부요리로 저녁을 먹고, 주정자 언니네도 들러 오이랑 고추랑 옥수수, 효소 등 많은 선물을 받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