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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갠적으로 언페이스풀은._ _;; 200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어 연기는 죽였지만.. 스토리가 맘에 안들었다는._ _; 물론 취향차이겠지만.. 난._ _;; 여운이라도 그런 여운은 싫더라고..결말에서.. 개인적인 주절거림이어씀다.!!!!! --------------------- [원본 메세지] --------------------- 심심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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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페이스풀 200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해 야성적이긴 하지만.... 실수든 계획적이든 외도는 치명적입니다. 그 전에 많이 나왔던 같은 소재의 영화에 비해.... 관객에게 결말을 맡깁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같은 목적이 있다면 그것두 사랑일 수 있겠다 싶어요... 깊이의 차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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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페이스풀... 200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부는날 만난 젊은 남자와 평범하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여자.. 그리고 그 여자의 남편.. 솔직히 이 영화 또한 결말은 "딱 이거다"라고 나온 영화 였고.. 마지막에 여자의 만약 내가 이랬으면 이라고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슬라이딩 도어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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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페이스풀 200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여자가 한 번쯤은 일탈을 꿈꾸지 않을까 싶다. 그런 걸 일탈이라고 한다면. 1시간까지는 잼났는데 그 뒤로 갑자기 어설픈 호러에 어정쩡한 결말에 (결국 가정유지) 뒤 1시간은 좀 별루였다. 멋진 프랑스남자 보고 싶은 분들 기회되면 한 보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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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영화이야기나 하져... 200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or Us나 What Is the Youth 노래 참 좋답니다.. 사실.. 똑같은 노랜데.. 가사만 틀려요.. 또 다시. 언페이스풀을 봐야하는데.. 불륜 이야기인데.. 결말이.. 생각하고 달라서.. 하지만 볼만한 영화인거 같아요.. 영상을 보는 느낌은.. 나인 하프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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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 '나이츠 인 로댄스' (Nights in Rodanthe) 2009.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럽>, <언페이스풀>에 이어 세번째로 팀을 이룬 다이안 레인(<투스카나의 태양>, <킬 위드 미>)과 리차드 기어(<쉘 위 댄스>, <시카고>)가 중년의 로맨스에 빠지는 주인공 애드리언과 플래너를 각각 연기했다. 다이안 레인은 내가 개인적으로 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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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랑>-두번째 사랑으로 자아를 찾다 200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언페이스풀>에서는 여자가 남편 아닌 다른 남자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사연이나 그럴듯함이 부족하여 그저 거부할 수 없는 욕망에 중점을 두고 그에 따르는 인과응보의 시선을 보여주었다면 이 영화는 소통의 문제를 다루고 있었다. 육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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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보다, 사탕 보다 달달한~ 로맨스 영화 베스트 Top110 200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스 결말이 익히 들어난 슬픈 사랑이야기 러브스토리... 그래서 빤한 이야기로 외면할 줄도 모르겠지만 풋풋한 향수에 러브한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 라면 너무도 유영한 눈밭에서 눈사움 하며 타고 흐르는 주제곡 Snow frolic 에 눈싸움 화면은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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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 페이스 풀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언페이스풀>은 1969년 아내의 불륜을 그린 끌로드 샤브롤 감독의 리메이크작이다. <위험한 정사>와 <은밀한 유혹>의 에드리안 라인이 연출을 맡았는데 단순한 내용인데도 리차드 기어와 다이안 레인의 뛰어난 연기와 순간적인 감정들의 섬세한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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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를 보았다. - part. II 200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언페이스풀에서 다이안 레인, 리처드 기어와 함께 나왔던 배우다. 잘 생겼다. 게다가 정신나간 듯하고 뻔뻔스러운 웃음도 영화 속에서 잘 어울린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SWAT에 대한 이미지는 이랬다. 주인공이 투입되기 전 범행현장에 보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