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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인 척 모르는 아주머니를 속여 음식과 집을 갈취한 새 2024.04.04
나는 교육도 시키고 어두운 곳 좋아한다고 거실 불도 꺼놓고 지냈던 사장님 사장님 가게에서 아주 꿀이란 꿀은 다 빨았대요 엄마 찾아주려고 전문가도 불렀는데 소쩍새랍니다 심지어 성조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센터로 압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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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집 미쳤나 이 시간에 셀프인테리어 쿠당탕탕 2023.10.11
올라가서 말 해도 다음 날 또 하고.. 일 년을 이러고 사는데 엄마랑 둘이 살아서 해꼬지당할까보ㅓ 강하게 뭐라 할 수 도 없고 진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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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큰 눔(87세) 2023.07.15
성질 내는데.. 그리고 5년동안 샤워도 안해서 썩은내가 진동함. 가까이 가기 싫어요. 서로 말안하고 사니까 너무 편합니다. 사회윤리 선생이라는 사람이 아는 것이 없는지.. 지금은 돌아가신 고졸인 엄마보다 더 못해요. 겨우 대학 야간 나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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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솔직할 수 없어 2024.04.26
근데 울엄마가 암이래 아빠랑 사이가 안좋은 엄마를.. 언젠간 내가 모셔야겠다 생각은 했었지만… 생각보다 더 빨리 엄마를 집에 모시게 되었고. 난 두 번째 암환자의 병수발을 시작하게 된거지… 남편때는 모르고 시작해서였는지… 그럭저럭 잘 지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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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칭찬할 건 없지만 칭찬하고 싶어 2024.06.06
아니면 은행도 못 가 ㅎㅎㅎ 진짜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야 해 그래서 가장도 나야 내가 돈 안 벌면 우리 집은 망할걸... 요즘 엄마는 갱년기라서 짜증+돈 타령이 장난아니야 말 끝마다 돈돈돈 ㅎㅎㅎ 엄마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척 조급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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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2024.04.25
손나은 : 회장의 첫째 손자의 첫사랑 https://www.netflix.com/title/80188605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 넷플릭스 집에서는 새엄마와 의붓언니한테 시달리고, 밖에선 갖가지 알바를 뛰며 등록금 벌기 바쁜 하원. 씩씩한 성격 덕에 재벌 회장의 눈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