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80㎝·72㎏' 성전환 여성 선수, 국내 최초 도민체전 무대 밟아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75656?ntype=RANKING '180㎝·72㎏' 성전환 여성 선수, 국내 최초 도민체전 무대 밟아 지난해 수술 후 주민등록상 '여자'…규정상 대회 출전 이상 없어"나는 논란이 되고 싶다…출전 부문 '남녀'서 '소수자...
-
성전환수술없이도 성전환결정 -아빠가 여성 - 반헌법적 반성경적 결정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51nQZf6W “아빠가 여성?… 자녀 고려하지 않은 반헌법·반성경적 결정” - 더미션 “양성(兩性)을 전제로 한...미성년 자녀에게 미칠 해악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성전환을 정당화하는 문화를 만드는 처사다.”대법원이 24일 미성년...
-
“女화장실 쓰게 해달라”…수술 안 한 日트랜스젠더, 정부 상대 ‘승소’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야만 가능하다. 그러나 이 직원은 건강상 이유로 성전환 수술을 받을 수 없어 호적에는 남성으로 남았다. 호르몬 치료만...직장 내에서 여성 복장으로 근무했고, 여성 휴게실 사용이 허용됐다. 다만 여성 화장실 사용과 관련해서는 다른 여직원...
-
"女탈의실에 여장 남자 있다"…서울 대형 헬스장 '발칵’...성전화 수술 없는 성별 정정...결국 피해는 여성의 몫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발된 사례는 꾸준히 찾아볼 수 있다. 일각에서는 여성만 이용할 수 있는 구역에 몰래 들어간 것도 범법행위지만 그 안에서...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성전환 수술도 하지 않은 육체적으로 완전한 남성이 성 정체성을 운운하면서 처벌을 빠져나가려고...
-
'수술 안 한' 트랜스젠더 쫓아낸 한인 찜질방…美법원 판결에 '당혹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d=104 '수술 안 한' 트랜스젠더 쫓아낸 한인 찜질방…美법원 판결에 '당혹' 미국 시애틀 지역(워싱턴주)의 여성 전용 찜질방이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 입장을 허용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
마지막까지 내 길을 가리라!!! [성전환허가 대법원판시]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로서의 성 정체성을 갖고 살다가, 여성과 결혼해 쌍둥이를 낳았으나 2018년 결혼 5년 만에 이혼하고,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사회적으로 여자로 살면서 "가족관계등록부상 성별정정 허가 신청"을 신청하자 허락하는 판시를 했습니다. 대한민국...
-
美 대형유통체인 '타겟', 성소수자 상품 전면배치 했다가 역풍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0년간 성소수자 인권의 달에 앞서 LGBTQ 상품 디스플레이를 꾸준히 확대해왔다"며 "올해는 미성년자의 성전환 수술·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출전 등과 관련한 입법이 큰 논란이 되면서 소비자들이 더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타겟...
-
“남자 성기 그대로 있는데”…‘여자부 출전 원한다’는 성전환 수영선수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정상 성전환 선수도 테스토스테론 즉 남성 호르몬 수치를 기준 이하로 유지하면 여자부 경기 출전이 가능했다. 남자로 태어나...리아 토머스는 2019년부터 호르몬 요법을 통해 여성이 되는 과정을 밟았다. 그리고 2020년 이름을 바꾸고 여자부 경기에...
-
대한민국의 성소수자 권리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성은 별다른 기준 없이 일괄적으로 제2국민역으로 편입된다.[4] 남성에서 여성으로의 성전환 수술에 비해 여성에서 남성으로의 성전환 수술이 훨씬 어렵기 때문에 수술을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2013년 3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남성성기...
-
유박사, 아버지가 여성으로 변경될 수도 있는 대한민국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로서의 성 정체성을 갖고 살다가, 여성과 결혼해 쌍둥이를 낳았으나 2018년 결혼 5년만에 이혼하고,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사회적으로 여자로 살면서 "가족관계등록부상 성별정정 허가 신청"을 함. 2. 각급 법원의 판단 - 제1심: 미성년 자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