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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27년 202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들,.. 사실, 다시 돌아가라 하면 난 가지않을 것이다. 다양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후회가 있다. 80만평의 여의도는 좁은곳이다. 식당과 술집들이 많지 않아서 다른회사 사람들과 밥집과 술집을 통해 친구가 되기도 하는곳이다. 지금 문래동 오리주물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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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를 떠나면서 2001.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다 보기가 싫다 어쩌면 영영 않올지 이곳에서 나자신이 나약 해졌고 좋은것을 전혀 못느꼈기 때문이다 계절적으로 여름에는 숨이 막힐정도로 덥고 겨울은 시베리아 같은 강풍이 몰아치는 이곳 여의도 사시사철 술집은 호화을 누리는곳 나는 간다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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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수) 어제 강릉에서 보낸 일상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친과 여의도에서 처음 볼때가 19 76년 8월 1일로 양정모(레스링)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날이다. 이후 상계동살때 집에도 간 적이 있다. 박카스를 줘서 마셨고 아들 하나만 있는데 27살로 마흔이 다 되서 장가갔다. 강릉에서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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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 원룸오피스텔노옵션 / 400/30 (집주인과합의아직안되서집내놓는거한달한두달보류요) 200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옵션: 중앙냉난방식century heater/airconditioner(아침9시~저녁 6~7까지), 책상/서랍장 이상 특징: 1)진정한 여의도 최저가 2)주변에 음식점/술집 많음 3)5분거리 국회도서관 이용편리 4)주변에 여의도공원, 한강둔치운동장, 수영장 등 있어서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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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정모때...비닐 쇼핑백 챙기신분 없나여~~~??? 200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닐 쇼핑백 그거 칭구 건데...제가 술이 취해 못 챙겼네여.. 챙기신 분이 없다면...여의도 술집"카이저" 다시 돌아 가서 가져 와야 되는데....ㅠ.ㅠ 혹시 챙기신 분은 연락 주세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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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께 올립니다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년 제가 한창 직장 생활을 하던 때였습니다. 5월22일 금요일 저녁에 고객과 중요한 약속이 있었습니다. 여의도에 있는 단골 술집에 가서 부어라 마셔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깨어보니 다음날 토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차안에서 혼자 잤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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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경리 구합니다....급해요.. 200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는 여의도에서 대형술집을 4곳을 운영하고있답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가게의 경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컴에 대한 기초지식과 경리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실 수 있는 분이면 경력에 관계없이 대 환영입니다.. 연봉은 2000만원입니다.. 근무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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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조작" 충격·분노/김호경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실의 여의도 출장소'에 불과한 국민의힘에서조차 "이러다 우리 다 죽는다" "이번 사안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여권 전체가 망하는 길로 간다" 등 심상치 않은 불안과 위기감이 분출하는 실정이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를 요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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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전 북리뷰/ 이런 전쟁(This Kind of War) 3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의 술집으로 출근했다. 이를 위해서 아니 휴전을 위해서도 미국의 입장에서는 한국 육군을 육성할 필요가 있었다. 비록 공병, 통신 등 전투지원병과는 미약했지만 한국군 60만 병력이 전선의 2/3를 담당한다면 미국에게는 더없이 좋은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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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동안...엄마,아빠 지혜타령...교수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엔 술집깡패새끼들 같았습니다. 안다닙니다. 늙은 여자들의 소리가 들리는데 아줌마 남 살았다 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근데 강변쪽에서 각각 따로 본적 있습니다. 고모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나는 본적이 없는데 너처먹었다라는 말이 들리고 작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