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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고 마시는 방법 201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지만 사과와 블루베리, 귤은 거의 사철 먹습니다. 다음에는 반찬을 먹습니다. 어느 정도 반찬을 들고 나서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탄수화물을 적게 흡수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견과류를 먹습니다. 견과류는 잣과 호두입니다. 땅콩은 아플라톡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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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되지만 알면 더 좋은 것들(동아일보) /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물음표(?)), 어린 시절의 샛별(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201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못난이가 안 되나요? 어째서 어려서부터 문명의 이기를 길들이기에 익숙한 것만 잘난 것이고, 자연의 이치에 통달한 건 잘난...이름 좀 모른다고 해서 못났다고까지 몰아붙일 생각은 없다. 나무 이름 몇 개 안다고 잘났다고 할 것도 없다. 도시나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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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4분기 우수작품상 수상작 발표 2016.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나무처럼 언제나 서로의 꽃이 되고, 그늘이 되어 주고 열매가 되어 주고 기둥이 되어 주면 참 좋겠습니다. 「한 소년」은 시골에서 엄마아빠 없이 할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며 사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연말에 그늘진 곳에 사는 이런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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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사진 모음 2009.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일전에본 버림받은 못난이사과래요. 하수오는 하수온디 넘 어려서..... 단풍이 정말곱지요. 송사리가 작은 개울에서 유유히..... 이건 무슨나무인지 아시는 분. 지기님 벌집보시고 밧줄묶었씀다요. 하나도 안무서운가 보네요. 보기만해도 아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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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마무리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었던 못난이 삼총사 생각이 같았지만... 그런 죽음을 생각한다는건, 보통 사람들은 실천에 옮기기에는 쉽지 않지만... 그래도 마음 수양을 열심히 하다보면... 노인들은 본능만 남아,삶에 대한 애착과 식탐에 보기가 추해 보인다는, 주위의 요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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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똥 거름 푸다 무안함.... 201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주, 사과나무 4주, 배나무 4주 은행나무 20여주 뽀르통나무 1주 무화과 1주 감나무 2주 그리고 오늘 제가 야기할려고 하는 대추나무,.... 몇년전에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이 식목일날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나같다가 거기서 홍보용으로 묘목을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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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네 호박이 201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박, 못난이 호박을 따주고 하는데 나눔농장 농작물은 아주 제멋대로, 크든지 작든지, 줄기를 더 뻗던지, 말던지.... 정식해 놓고 수확만하고 중간 관리는 지 알아서 자라게 하는 태평농법도 아닌것이 방치농법을 하는 작물들이 많은데 이 밤호박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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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를 먹으면서 2019.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도 나무들은 혼자서도 크고, 꽃 피우고, 열매 맺고, 열매는 바람에 흔들리다가가 땅에 떨어진다. 농약을 전혀 치지 않기에 벌레가 많이도 파먹었기에 사람이 차지하는 과일은 못난이들 뿐이다. 그것조차도 땅 위에 떨어진 뒤에 저절로 썩어갈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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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귀농사모 다이어리에 올려질 회원님 연락처입니다(10/14마감합니다)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샘 못난이울보 몽고반점 몽스 몽중인 뫼들내 무게 무던이 무락 무리 무심이 무주구천 무지개만 무지랭이 무진장 무쵸 묵향거사 문경오미자농원 문관 문제아 물과나무 물동이이고가세 물래 물보라물 물안개원조 물의꿈 물흐르듯이 미곡리 미누하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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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대비해서 복숭아 나무에 예방주사 놓았어요~! 201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매가 크면서 깊숙히 까만구멍이 생긴답니다. 가을에 먹을 가을자두에도 석회보르도액이 살포 되었네요. 가을에 수확할 못난이 사과도 예외는 아니네요.ㅎ 과수에 병이들게 되면 치료하기는 힘든 일이어서 이런 방제는 예방차원에서 미리 소독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