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Q to Z 하나하나 전부 적는게 좋은걸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데 영어가사 일 때 특히 그 ‘사각사각한 느낌’이 더 잘 전달되는 것 같다는걸 이번 앨범에서 발견했어요. 이나님이 말하신 웜톤얼굴에 쿨톤음색이라는 것도 너무 찰떡인 표현같아요. (역시 최고의 작사가님이시다) 연필로 종이에 글씨 쓸 때 나...
-
백년 만에 만난 名詩와 백년전에 만난 名詩(24년 한강문학 신년호)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ps(영어의 pace)'를 짝 맞추어 제목을 붙였으니 글자 그대로 'no place, 즉 아무데도 없는 곳이 '이상향' 이다. 신석정은 그의 심오한 내면 세계에다 이상향을 설정하고 이토록 절실하게 그의 시세계에다 구축했던 것이다. 그 '이상향' 은 일제의 쇠사슬...
-
2023-12-17 주일 설교말씀 / 시편 강해(19) - 하나님을 의지하리이다(2)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현을 영어 성경은 "The Lord is with me"(NIV)라고 번역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 편"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여기 '하나님'으로 사용된 단어의 원문이 '엘로 힘'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
2024년 신년 부흥회 / 형제여 내 형제여(창세기 45:1-11)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영어로는 표현할 말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HAN 그렇게 씁니다. 그리고 옆에다가 설명을 붙여요. 한국 사람들은 한이 맺혔어요. 우리가 그런 아픔을 가지고 살아온 민족이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고난을 겪으면서...
-
바른 수필 교육을 위한 교과서 수필의 교체 필요성[수필론]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가 열일곱 번째로 개최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 자리가 우리 청소년들이 보고 배우는 교과서, 교과서에 실린 수필의 올바른 담론을 이끌어 내는 자리로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II. 펼치며 제도 교육에서 쓰는 교과서는 한 사회의...
-
에이스의 좌충우돌 엉망진창 유럽여행기 - 열일곱번째, 뜨~악! 계란이.. 200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번째로 나간 번개였는데 역시 재미있었습니다.ㅋ 저처럼 여행 다녀온 사람들은 다녀온 이야기보따리를 푸는 재미가 쏠쏠했었구요.[밍밍 누나도 그렇죠?ㅋ] 이제 가시는 분들도 나름대로의 계획을 들으면서 수정해주는 재미도 있고..ㅋㅋ 암튼 이번...
-
★ 채린 ★ 열일곱번째 이벤트 200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여섯번째 이벤트-티파니.효연.유리 흑백로고 / ☆ 열일곱번째 이벤트-수영.윤아.서현 흑백로고 / ☆ 열여덟번째 이벤트-재탕(흑백로고) 예제 1 예제 2 예제 3 [ 채린이의 이벤트 ★ 신청닉네임(영어대문자.5글자) ★ 예제1~예제3 中 택 1 ★ 성의글(3...
-
내 친구 김도곤 사건 열일곱번째 이야기 / 화 투 201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마음을 찢어 놓은 김도곤이 이놈. 지난 지리시간에도 기분 좋았지만 더 기분 좋은 것은 앞으로 마지막 수업시간인 다음 영어시간에 이 자식 당하는 것 보게 될 거다. 그런데 오늘 영어시간보다 더 나를 기분 좋게 하는 사건 생겼다. 흐흐흐흐 절로...
-
[Crash OPIc] 8월 10일 열일곱번째 스터디 공지와 Topic입니다. 201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일 열일곱번째 스터디 공지와 Topic입니다. 앞으로 2주간 실전문제를 다뤄 볼 예정입니다~! 월요일 스터디는 3회분량의 실전문제와 돌발문제 몇가지를 다뤄보려합니다 화이팅 해봐요~! 8월스터디 자세한 사항은 위에 있는 공지글을 참조해주세요 ^^ 참여...
-
🔷️재부팅 양준일🔷️ 열일곱번째 재부팅 받아쓰기 대회 202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살 때 미국으로 이민가서 20살이 넘어서 한국으로 오신 준일님이다 한국인도 별로 없는 동네에 부모님도 영어를 아주 잘 하셨고 준일님도 학교에서 우등생일 정도로 공부를 잘 했다면 우리말을 진짜 거의 안 썼을 테고 첨에 한국에 오셨을 땐 우리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