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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카로 살아 남는 법 VS 터미널 or 돈텔파파(??) 200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칭구랑 저랑 둘다 우울해서리~ㅠ_ㅠ 진짜 웃긴걸루 보기루 했는데~ 아직 정하지를 못했거등여~~ 여기 게시판 보니까 돈텔파파가 또 의외로 웃긴가봐여~~ㅎㅎ;;; 별로 잼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저랑 제칭구는 티비에서 "퀸카로 살아 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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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같군... 저도 올립니다... 돈 텔 파파 잼께 봤습니다.;; 200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랑, 상균이랑, 형규랑 제 친구 이렇게 4명이서 누나가 추천해주신..;;(역주: 돈 텔 파파)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단지 누나의 노래가 2~~~~~~번 나온다는 거죠..;; ㅋㅋ... 뭐 그정도면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만 ㅋㅋ; 아무튼 19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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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텔파파 봤어요~ 200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부랑 넷이서 돈텔파파를 보러갔어요~ 전 어떤 내용인지두 잘 모르고 걍 코미디 영화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음.. 돈텔파파를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울다가 웃는 영화? 라고나 할까~ 거의 끝부분에 엄청나게 눈물을 쏟아내구 있는데 어떤 장면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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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복스-돈텔파파(영화 돈텔파파ost) 200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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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텔파파 200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도 못즐기고... 그러다보니 친구랑 영화를 보게되고,,, 잘하믄 강등당하게 생겼고,,,ㅜㅜ 어찌됐던간에... 어제 친구랑 돈텔파파를 봤슴다... 의외로(?) 평도 괜찮고 해서 봤는데... 좀 욕나오고,,, 듣기 민망한 말(?) 좀 나오고,,, 장면 좀 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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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 날 울리지마 (영화 '돈텔파파' OST) 200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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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텔파파.. 너무 재밌네요 ㅜㅜ 200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돈텔파파봤는데.. 영화보는 내내 웃고 울뻔하고 ㅡ,.ㅡ 지루함없고 정말 감동적이고.. 재밌는 영화였어요.. 첨엔 돈텔파파 포스터 보니깐 무슨 삼류영화냐 싶었는데..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봤는데 정말 너무 재밌어서 또 보고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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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울리지만 슬픈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돈텔파파 200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돈텔파파를 보았답니다...ㅋㅋㅋ 유쾌하고 진한 감동도 있는 영화였어여... 실은 영화 가족을 볼때 많이 울고 싶어서 봤었죠... 그치만 기대만큼 슬프지 않았죠... 그런데 이 영화는 많이 웃으려고 본 영화인데... 많이 웃고 많이 울었어여....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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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텔파파 - ★★★' 200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영화 극장에 안 걸리고 바로 비디오로 출시되는 줄 알았는데 개봉하더군요; <아빠하고 나하고>라는 멜로 제목에서 <돈텔파파>라는 먼가 영화를 말해주는 듯한 제목(?)으로 바꼈더군요. 우선 이 영화 안 봐도 뻔하죠. 그저그런 삼류영화라는거.. 삼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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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텔파파 보고왔어욤~ 200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하고 아래는 수술하지 못한 트레스젠더~~~ㅋㅋ 그리고 또 영화에서의 이영자의 감초 연기도...괜찮았어욤~~~~~ ^^ 정웅인의...맘껏 웃고....눈물도 찔끔...내고 싶으시면...돈텔파파 보러가시와욤~~ ^^ 참..가족도 개봉했어요~~ 개인적으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