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땅고기록_6 201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영화보며 해장을 하니 중국 상공을 날고 있었다. 3시간 반 만에. 끈적끈적한 공항에서 택시타고 30분을 달려 숙소 도착. 홍콩 근처인 광저우는 겨울에도 반팔이다. 곰같은 겨울 옷에서 깻잎같은 여름 옷으로, 그리고 현장으로. ... 대충 현장...
-
드루와! 드루와! (업데이트 완료 2013.07.15~2013.07.17) '프로불편러' early access 201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보다 미스 엘칸토 이런 분들이 더 미인 같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인터넷 반응 보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도 많은 것 같고요. 신기하지 않아요?; 미적 기준이라는 것도 나름의 역사가 있고, 한때는 대중매체가 그 기준을 제기하기도 했던 것 같은데...
-
탱고워크숍 그리고 일주일간의 London 런던 이야기 [스압 ㅋ] 201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에 발라 먹으면 그 진미가 더할꺼라 합니다.^^ 잘 모르면 시키는데로 ㅎㅎㅎ 두번째 에피타이저는 고든람지의 시그니쳐 요리입니다. Ravioli of Lobster, Langoustine and Salmon poached in Light Bisque, Oscietra caviar and Sorrel Veloute 랍스터...
-
위대한 프랑스인 100명 (프랑스 국영TV선정).txt 201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엘 발라부안(Daniel Balavoine: 1952-1986): 가수. 작사가 20. 세르즈 겐스부르(Serge Gainsbourg: 1928-1981): 가수 21...der Grosse: 742-814): 신성로마제국황제 23. 리노 벤투라(Lino Ventura: 1919-1987): 영화배우 24. 프랑소아 미테랑(Francois...
-
자연과 산꾼은 정녕 共存할 수 없는 사이이던가?(쉬크석 대장님) 202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지를 발라 두루 머리에 꽂았는데 이로써 전염병을 물리친다”라고 하였다. 『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에는 “남녀로서 머리를 땋은 처녀 총각들은 창포 뿌리의 흰 부분 네댓 치를 깨끗이 씻어 닦아 그 끝에다 붉은 칠을 해서 머리에 꽂거나 허리에 차기...
-
세기의 범죄 ㄷㄷ 200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품을 발라 오래된 것처럼 보이게 한 거였음이 밝혀졌다. 아르버클 스캔들 1920년 연 백만달러의 헐리우드 코미디 타 로스코 패티 아르버클이 순진한 여배우를 살해한 사건. 결국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아르버클은 몰락하고 1933년 사망...
-
저도 도전합니다.~!!! ^^* 제발 이쁘게 봐주세용~ 아자 아자~! 2006.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단제를 발라줘야해용.. 안그럼.. 이제 시작인 기미가.. 자외선을 받으면서 더욱더 두드러지거든요.. 그래서..전.. 기미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자외선 차단제와 칭구 먹었다는.. 소문이..ㅋ ㅋ 그리고 일주일에 콜라겐 마스크 시중에 팔거든요.. 가격도...
-
사랑고백... 2016.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을 발라주시던 어머니와같은 아르테미스님..사랑합니다. 매를 맞아 아픈종아리를 부여잡고 그래도 밥은 먹어야겠기에 진수성찬의 밥상을준비해주시는 셰프 세영님과 어르미님 사랑합니다. 식사가 끝난뒤라 놀러나갔다간 한대더 얻어터질까봐 책상에앉아...
-
2007년 11월 27일 (화요일) 포토뉴스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의주도 미스 신' OST 수록곡 '메이크 미 샤인(make me shine)'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무대는 남성 백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한예슬의 귀여운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공연 도중 한예슬이 손을 올릴 때마다 가슴 부위에 부착된 검은색 패드가...
-
잊지못할 그시절 그유물 다황과성냥 201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씨는 미스 김 1970년대 후반에 들어서서는 전국에 성냥공장이 300여개에 이르렀고, 도매상(都賣商)은 서로 물건을 많이 받기 위해 성냥공장에 로비까지 하던 시절이 있었다. 1970년대에는 무려 2백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기도 했으나, 1회용 라이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