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동방신기 문작 추천 200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영화가 망하는 일, 내 CF몸값이 5억 아래로 떨어지는 일, 내 드라마가 시청률 30%를 넘기지 못하는 일, 그리고 방금 네가 한...생기더니 마지막부분을 보고 이해가갓음 나만이해가안간건가...할튼재미잇음 탕!!!!!!!!!!!!!!!!!!!!!!!!!!!!!!! 꺄악><나...
-
[공포소설] 소녀의 기도 LAST 200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 쏴 버리고 나도 자폭할까? 그럴까? 응?" 태영이 미친듯이 소리쳤다. 그 때였다. 장승익의 뒤에서 하얀 손이 쑥 뻗어 나오더니 이내 장승익이 내려 놓 은 총을 나꿔 챘다. 선영이었다. "허태영 ..." 선영이 총을 주워 들고 장승익의 앞으로 나오며...
-
글쟁이로서 점주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2010.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영화 속 인물들은 얼굴은 가린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싶은 마음. 하지만 총은 내 손을 떠나지 않는다. “어...” 그리고 손가락 사이에 난 공간으로 보이는 상대는 움직인다. “멈춰... 쏠거야....”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면서 또 천천히 아주...
-
7월 30일 안면도 투어기 200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쏴 봤자 90km지만--;) 그리고 드문 드문 신호등 없는 구간이 꽤 있습니다. 단 도로사정이 안좋으므로 길 가운데로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39번도로 하행선은 완전 개판입니다--; 상행선은 그나마 괜찮구요.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
후회없는 내인생(53) - 아찔했던 '여후배 습격사건' 2007.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나 쏴~ " 하셨으니................. 휴~~~~~~~ ^^;;;;;;;;;;; 탄력을 받은 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에이~ 그래도 넘 비싼데...... 그럼 같이 내요~~~ " "아냐~ 니가 2차 쏘면 되자나~ 이걸로 어여 긁고 와~ " 그러는 사이..... 아이들이...
-
한국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의 정석이자 바이블: <파리의 연인> 7화 (40%돌파) 201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을 쏴버렸으니 나머지는 실탄이겠군요" (탕- 하고 총알 날아감) "비슷했어?" "뭐가요?" "나 알파치노 흉내좀 냈는데 최이사 긴장 좀 한거 같냐?" "얼굴 하얗게 질리는거 못봤어요? 사격은 언제 배운거에요" "고등학교때 오락실에서" 달려오는 태영이...
-
아침잠 많은 당신을 위한 특제 알람시계~ 특히나 보깜님 꼭 사세요~ 200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쏴 주면서 깨우는 알람시계~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 무시하고 잘 수 없을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나름 젊쟎고 운치있는 알람시계지요.....만 초강력 울트라 잠보에겐 이건 자장가나 비슷하겠지요~ 그래~~~서~!! 아래와 같은 울트라 초...
-
임사장일기 6부 [생 존 2편] 201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탕!탕!...’ 맨 앞에 오던 적이 나의 총에 쓰러지자 보병들이 납작 엎드렸다. 그러자 좌측에 있던 일행이 일제이 총을 쏘기 시작...소염기를 끼고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적들을 향해 총을 쏴대었다. ‘탕탕탕탕!’ 적의 장갑차는 물이 차오르자 전진속도가...
-
4.20 [파이브코스러브] 벙개후기 201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탕을 뛰었드랬쬬..ㅋㅋ 자~~그럼 오늘하루 슬슬 시작해보까여~~~ 공연은 3시인데..조금 서두른탓에 40분을 남기고 선공연장...베키쇼]을 봤는데..내용이 다소 뭐랄까?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보고난 그런 느낌이랄까요? 저에겐 그닥 좋은 느낌의 공연은...
-
실화연재] 군대에서 (완결) 201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시!!!" "탕..타타타타탕..." 난 화약 냄새가 좋다. 어깨를 전해지는 소총의 반동이 좋다. 그리고 이산 저산에서 메아리치는...맞춘 적이 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쏴 보는 총이었는데 조교가 사회에서 총 쏴봤냐며 물을 정도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