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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칼국수를 만들었어요~~ 202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거로웠다. 팥 삶은 것을 갈아서 체에 바쳐서 끓이면서 도마에 밀가루 반죽을 밀어놓고 칼로 채를 썰고~~ 어디 가까운데서 판다면 먹고싶은때 얼른 가서 사먹겠지만 이곳은 산골짜기라 도시에나 나가야 사먹을 수가 있다~ 와~~아 ... 대박~~~ 이렇게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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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요리 다모여라.. 동지팥죽,팥양갱,단팥죽,팥칼국수 2005.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팥칼국수 긴긴 겨울밤 따끈한 팥죽 서울신문 2005-12-15 동지는 1년중 밤이 가장 긴 날이다. 또한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조상들은 동지를 양기(陽氣)가 솟아나는 상서로운 날로 여겼다. 동지가 설 다음으로 경사스러운 날로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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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끝별과 팥칼국수 "집안 가득 달콤함… 그것은 엄마의 향기" 201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옛날에는 전부 열려 있었죠. 그러니까 어느 집에서 고깃국을 끓이면 저만치에서부터 냄새가 밀려와요. 밖에서 놀다가 고깃국 냄새를 어렴풋이 맡으면 집으로 달려갔죠. '저 냄새가 나는 곳이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다' 하면서요. 고깃국 집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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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손칼국수 201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렁탕집처럼 가위를 따로 주셔서 잘라 먹을 수있습니다. 맛은 수준급입니다. 집사람이 팥칼국수를 시켰더니 설탕, 소금 그리고 칼국수용 다대기를 같이 주시네요. 먼저 칼국수를 보시죠. 깔끔하게 계란지단을 올리고 김가루, 향긋한 쑥갓으로 데코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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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칼국수 2011.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팥죽집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652 063-226-2022 팥칼국수: 4,000원 (포장시 500원추가) 팥죽이 맛있는집.. 중화산동 근영여고 앞에 위치한 옛날팥죽집에서 포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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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38...........9번째 /팥칼국수/강동구/팥칼국수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간판이 보이구여.. 건물 끼고 돌아가믄 단층짜리 건물 에 있습니다. (813버스 십자성마을 정거장 입니다.) 4000원짜리 팥 칼국수는 입맛에 따라 설탕 쳐서 먹지요... 저두 옛날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생각하고 가서 먹었습니다... 꽃게탕 아구탕 하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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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팥칼국수 2015.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시골에서 엄마가 해주신 팥칼국수가 갑자기 생각 나는거에요 그래서 시골집에서 가져다 둔 팥이 있길래 어제 저녁에 팥을 불려놓고 오늘 저녁에 반죽해서 울 남편은 밀구 썰고 마냥 소꿉놀이 하듯이 했네요ㅋㅋ 이런건 꺼벙이네에 올려야지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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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 입맛따라 다른 향토음식 <옛맛 팥칼국수> 2007.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이, 처음에 한번씩 가는 태양짜장면 집 길건너에 있다. 식당안에 들어서니 손님이 별로 없다. 계절탓인가 보네요. 사실 팥칼국수는 요즘 젊은 세대나 서울에서 유년기를 보내신분은 잘 모를수도 있다. 옛날에 먹거리가 빈곤했을 시기에 별미로 먹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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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 입맛따라 다른 향토음식 <옛맛 팥칼국수> 200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토음식 <옛맛 팥칼국수> 경인교대 초입에 있는 <옛맛 팥칼국수> 식당안에 들어서니 손님이 별로 없다. 계절탓인가.. 사실 팥칼국수는 요즘 젊은 세대나 서울에서 유년기를 보내신분은 잘 모를수도 있다. 옛날에 먹거리가 빈곤했을 시기에 별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