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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부전시장 손칼국수와 짜장면 (사진4장)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서 한 그릇 먹여봐 주고 싶었다. 서울의 다른 동네에 있다가, 그 동네는 칼국수 집이 없어서 먼길을 물어서 찾아갔고, 밤에 지하철 타고 남대문시장 내리는 역(어떤 사람은 회원동이라고 했고, 또 어떤 사람은 회현동이라고. 두 지하철 역이 각각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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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오늘 점심 팥칼국수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회사식당 점심 메뉴 팥칼국수래!! 신난다아!! 나 왕 팥칼국수를 좋아하는건아닌데 소규모회사라 가끔 이렇게 특식해...저번에도 팥죽 한번해주셨는데 농사지은 팥가져오셔서 엄청진하게 끓여주셔서 한그릇 뚝딱했던기억이 있어서 넘나 신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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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더 생각나는 구수한 된장칼국수 맛집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 한 그릇 어때요? 토속촌생면칼국수 본점 까치산 전통시장 끝자락에 위치한 칼국수 노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직접 반죽해서 만들어 쫄깃한 생면칼국수를 내어주며 시금치로 색감을 더한 녹색 면이 유명하다. 토속촌생면칼국수의 인기메뉴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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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초대행사 준비1(칼국수)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밀가루를 반죽해서 칼국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7월14일 부모님초대행사에서 저녁으로 대접할 음식입니다. 우리가 베어와서 탈곡해놓은 밀은 당일에 쓰려고 남겨두고 생협에서 사온 우리밀을 사용했습니다. 수제비반죽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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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장칼국수와 장떡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그릇에 그날의 풍경까지 덤으로 온다. 비 오는 날의 장칼국수와 장떡 남편이 끓여 달라던 장칼국수는 고추장과 된장으로 간을...맛을 못 잊어서 가끔 만들어 먹었다. 장칼국수를 끓이는 김에 부침개에 막걸리까지 한 상 제대로 차려 냈다. ▲ 부추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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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칼국수(23.6.26)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마가 어제부터 시작 됐는데 오늘은 산행도 못가고 지루한 하루를 보내고 얼릉 뚝딱 손 칼국수 한 그릇으로 맛있는 저녁 해결 했구먼요 먹고 남은 국수는 내일 아침에 푸~욱 식었지만 양녕 간장을 얹으면 비잉 돌지만 그래도 맛은 별미이다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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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의 칼국수가 주는 행복 202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외로울 때면 추억의 음식을 찾아 먹곤 한다. 특히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은 비 오는데 국수나 해 먹을까 하시며 엄마는...채 썰어 넣고 끓여 온 식구가 마루에 빙 둘러앉아 칼국수 한 그릇씩 차지하고 후루룩후루룩 맛있게도 먹었다. 마음이 허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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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토)송파황도칼국수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시간에는 항상 waiting이다. 비오는날도 줄을서야한다. 칼국수 먹기전에 꽁보리밥이 일품이며, 무한 리필이다. 사실 나는...면이란다. 맛또한 단연 top이다. 건져낸 바지락껍질이 한그릇이다 옆테이블 손님들은 무한리필되는 막걸리를 연신 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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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맛집 후루룩 칼국수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오늘 주문하면 거의 내일 도착하니까요. 그래도 직접 보고 물건을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면 이곳에서 가장 가까운...잘 모르지만 목포 이마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 "후루룩 칼국수"라는 작은 음식점이 있습니다. 상호도 좀 특히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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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칼국수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그릇씩 퍼냈는데도 국수가 그대로인 것 같다. 크게 한 젓가락 뜨면 어느새 바닥을 보이는 일반 식당과는 사뭇 다르다. 밖...내고 먹어야 할까? ▲ 고깃국물로 끓여낸 엄마표 김치칼국수 엄마는 손이 빠르다. 손이 크기도 하다. 뚝딱뚝딱 도마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