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늘 아침은 병원가는길이에요!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어머니 몸 괜찮아지고있는지 경과 지켜보러 병원 가는길입니다 !! 가는길이 참 우중충하네요 ^^ 그래도 조심히 가서 좋은결과 듣고 오길 바라고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시작이에요 덥더라고 시원하고 향복한 하루되세요 !!
-
♤~ 오늘아침 전철타러 가는길에 ~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랏빛 도라지꽃이 길가에 피었어요. 깜놀! 너무 곱고 예뻐~ 맹드라미가 살포시 피어나는중 피마자 열매가 슬슬 시동을~ 요로케 이쁜 호박꽃 보셨나요~ 땅에피는 무궁화인가? 여름의 주인공 구절초는 기본이구 해바라기가 쑥쑥 크고있구요 빨강 보라...
-
오늘 아침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은 까마이도 온다 돌길을 맨발로 걸으며 나도 하늘한번처다본다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은 맑다 오늘내가 해야 하는일 ᆢ 아침 미사 ᆢ 끝나면 오늘은 가두선교 나가자한다 쓰래기 주워담으면서 말보다 행동으로 하자는 것이다 오후 나도 쑥떡 해서 아픈동생...
-
■[부고] 서울고12회 오건환 동창 오늘 아침 별세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고] 서울고12회 오건환 동창 오늘 아침 별세 서울고 제12회 오건환(吳健煥) 동창이 투병 중에 오늘 아침 우리 곁을 먼저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동창들의 조문과 유가족에 대한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 빈소 : (일원동...
-
지혜타령이 또 나옵니다. 오늘아침에... 강아지 아프게 한것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대통령기사내용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혜타령이 또 나옵니다. 오늘아침에... 강아지 아프게 한것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대통령기사내용 강아지가 상태가 좋아지면 와서 지랄떨어서 다시 강아지 아프게 했던 것들이 또 등장했습니다. 아침에 밥을 안먹으면서 안다닌데 하고 가는 것들이...
-
오늘 아침에 - 이봉직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에 이봉직 오늘 아침 골목에서 제일 처음 눈 맞춘 게 꽃이었으니 내 마음은 지금 꽃이 되어 있겠다. 오늘 아침 처음 들은 게 새가 불러 주는 노랫소리였으니 내 마음은 지금 새가 되어 있겠다. 그리고 숲길을 걸어 나오며 나뭇가지 흔들리는 걸...
-
노랑해당네 오늘아침 꽃 들~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공행진을 하다가 갑자기 비가오고 서늘해지니 휴면들어간줄 알았던 표고가 이렇게 쑥쑥 나와요 ㅎ 요렇게 따놓구요 ㅎ 오늘아침엔 요만큼만 땄네요 버섯은 큰게 향도 진하고 먹을게 많답니다 향 겹고광 먼저부터 장날마다 나오는걸 보기만 하다가 얘덜...
-
오늘 아침엔...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백차! 석귀백차 를 내려 차공양을 올렸습니다. '19년 운남백차ㆍ석귀백차 맑고 향기로운 차 한잔을🙏🙏🙏 6.25. 74주년인 오늘을 새기며 순국선열 호국영령,유엔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나 나름의 찻자리였습니다. 지금 누리는 자유와 화평의 소중함을...
-
오늘 아침~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부터 주말은 여유롭게~^^ 아침에 오랫만에 걸이대 눈맞춤~ 꼬맹이 소인제금 예쁘게 살고~ 적귀성잎꼬~ 츄비립스 콩분 텐트라쨈 콩분~ 핑크프리티 잎꼬 3살~^^ 쥴리아나콩분 취설송 파종~ 초롱님 아그는 꽃 폈던데~? 환엽송록~ 옆걸이대는 떼샷~!! 다음...
-
오늘 아침에도 무한한 감사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에도 무한한 감사를 아무런 일 없이 눈을 떠 이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를 두 팔, 두 다리 멀쩡하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제 팔과 제 다리에 감사를 좋은 글을 읽을 수 있는 이 두 눈이 있음에 감사를 감동 글을 읽고,제가 반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