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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레이첼 이야기(2011.12월 18.일요일..날씨짱~~~) 201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저녁까지 해서 모든 결정이 났다. 녀석들 그동안 정리 정돈 하느라 애썼을 것이다. 집에서는 옷 벗어서도 아무데나.....책도 아무데나 던져 놓으면 엄마가 알아서 다 정리해 주었을 텐데... 이곳에서는 자신이 다 해야 하니...어렵고 귀찮기도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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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심심하다구 느끼는사람보십쇼.. 200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서 저녁까지 진탕 놀기로 했다. 내일 오전 한 10시쯤에 고물딱지 서점으로 친구들이 너 데리러 갈 꺼야. 당연히 요번에도 연인동반이지. 여기 와서 너의 아름다운 미모를 보여 줘.] "망할 녀석." 나는 끄응 하고 한 숨을 쉬고 나서 쪽지를 구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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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양수리..... 200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는 저녁 상에 올리던 그 때...... 이 맛에 산다.... 우리가 버리고 온 도시의 편안함이 이걸 따를소냐.... 자신이 있었기에 실행했었지요. 지금은 아파트에 삽니다. 베란다 너머는 서울에서 양평을 거쳐 동해안으로 빠지는 국도가 훤히 보여 주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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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그 형 03 201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저녁식사를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엄청나게 맛있는 스파게티(그렇게 맛있는건 처음 먹어봤다.)로 먹고 집에 가려고 차에 탔다. "왠 술?" "아, 그냥…… 영화보니깐 술 땡겨서. 하하." 나는 항상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나면 술을 먹는다. 지금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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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4일 200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데... 오늘의 잊지못할 추억은... "조용기 목사가 이렇케하라고 시키더냐...? 너희들 걸인들이냐...? 천국 너나 가라...핍박을 받고도 얼굴표정하나 일그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사역이 부득이함이 아닌 정말이지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자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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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안되요,, 그럼 유천이랑 결혼해야하잖아요ㅠㅜ #오십이편 200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화 어머ㅋ 정화 500원 !!! ((준다는말)) -주연 이정화 내 배신하고 잘 도 돈 받아 먹네 - 샛별 아핫ㅋ 내가 이맛에 산다 진짜 - 정화 __ㅋ 이정화 -주연 #하교길 오늘 저녁 6시다 명동지하철로 커플끼리 와라 - 유천 어 팍팍 사줘 -정화 어 기대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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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 수요일~ 201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이맛에 산다~어절래~ㅎ 그랬더니 그럼 할말 없대요.ㅎ 덕분에 머릿결이 좀 나빠져서 이제 자중해야 겠어요.ㅎㅎ 여러분도 심심할땐 먼가 변화를 줘보세요.ㅎ 그럼 오늘도 활짝웃는 하루 되시고 화이팅 하세요~~ # 부산에서 강원도로 이사 온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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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일들.. ㅇ_ㅇ 2006.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12월 11일 기상했다. 학교 가자 마자 재빨리 교무실로 달려가 택배가 왔나 확인했다. 있을리가 없다. ( 기숙사 학교라 택배를 교무실에서 받음) ... ..... ..... 기다리다 돌겠다. < 사실 루빅스 매직과 윤활유 및 시트지 등을 택배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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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상태 많이 좋아졌네요^^ 200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집에 오면 밥안먹고 샤워후 시원한 맥주에 닭날개하나 캬~~~이 맛에 산다...ㅋㅋㅋㅋ 암튼 앞으로 여러가지 줄여야 겠습니다...있어요..목욕시킬려해도 지금상태 메롱이라서리 거기다 오늘 저녁에는 다시 기침을 ㅡㅡ;;; 암튼 건망증땜시 빗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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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조아~ 안좋아~ 200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이맛에 산다!!!^^* 점심시간이 끝난후 또다시 컴앞에 앉는다 이번에는 근린생활시설이라고(상점) 평면을 열심히 그린다.... 그리다 이번에는 관리 노인정을 그린다 정신없다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러길 10여분 밖에간다 바람쇠러 10여분 황사바람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