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Re:Re:오닐이 리그 탑플레이어? 200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이를 달성할 줄 알았는데..ㅜ,.ㅜ 문턱에서 태클걸리네요.. 이것으로 레이커스의 3연패는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뉴저지.. 토탈...ㅡ.ㅡ;;; --------------------- [원본 메세지] --------------------- 누가 그랬다죠?? 오닐은 NBA 그 위의 리그의 선수...
-
약간의 태클^^ 200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했습니다. 레지밀러!! 그의 위력을 보여준 날이었습니다.. 비록 팀은 졌지만 말이죠..^^ 저메인 오닐의 컨디션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더군요.. 쩝... 밀러가 50초를 남겨놓고 삼점을 성공시켜서 한점 앞서 나갈때 인디애나가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
-
스프리군의 오닐 칼럼을 읽고 또 갑자기 생각났다는.. ㅡㅡ;; 200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말 중에..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뚜껑 열리는 글이 있었죠.. 맥도웰이 갑빠농구라나.. 뭐 그런 요지의 말도 안되는 태클이었었죠.. 뭐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플레이가 있고.. 또 좋아하는 선수가 있죠.. 아이버슨같이 스피드를 최대한으로 사용...
-
저번에 어떤분이 시라소니가 샤크오닐 이길것같다 했는데.. 200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무게에서 차원이 다르죠 그리고 시라소니가 만일 얼굴을 타격할려면 엄청난 점프를 뛴다음 타격해야 할것입니다 그럼 테클밖에 없는데 물론 지금 프라이드 선수들 이라면 샤크는 격투기쪽 운동을 안했으니 테클건다음 암록같은걸로 쉽게 이길수...
-
Re:페이튼 2점 아니였던가... 태클걸어서 지성.. ^^;; 200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기록이다. 인디애나는 알 해링턴 16득점 6리바운드, 레지 밀러가 10득점, 자말 틴슬리가 10득점 9어시스트, 저메인 오닐이 8득점 13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반면 시카고는 론 머서가 22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파이저가 15득점 5리바운드로 분전...
-
태클 걸고 싶어도 절대 그럴수 없는 강팀 막강 최강 200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트라이커 그때생각해서.. 룸매달은 스피드와 1방의 장기....비에이라 최강의 보란치 스탐...솔직히 스탐 보고 안쫄사람은 없다...샤키오닐??이정도는 안쫄겠군... 네스타 안정감 넘치는 수비 푸욜 카를로스 윙백인데...1명 오버래핑가면 1명 풀백 전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피셜] 2020년 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소위원회 결과(7월14일) 2020.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5분 전북 한교원 득점전 전북 벨트비크 선수에 대한 반칙 선언 적절. 3) 포항 스틸러스 vs 수원 삼성 - 45+1분 포항 오닐 선수 태클에 대한 경고 조치는 부적절(영상 분석 결과 접촉 미약). - 84분 수원 김민우 선수 득점에 대해 온필드 리뷰후 득점 취소...
-
히어로 리턴즈 [ 3 ] 200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우닝 에게로 다우닝 빠르게 돌파합니다. 벌써 레딩 지역 사이드까지 깊숙히 땅볼 크로스 가는데요. 아 손코의 태클 빚나가고 오닐 중앙에서 슛! 아 하네만 골키퍼 쳐냅니다. 또 다시 박의 슛!! 아!!! 어이없이 뜨는군요. " " 박이 두손을 두손을 쥐며...
-
2015년 1월 25일 WWE PPV 로얄 럼블 LIVE 201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숄더 태클로 제거합니다. 16번째 참가자는 골더스트입니다. 스타더스트가 골더스트를 제거하려고 하는데 탈락하지 않고 두 선수는 서로의 따귀를 때리며 공격합니다. 17번째 참가자는 로얄 럼블의 생존왕 코피 킹스턴입니다. 킹스턴이 스타더스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