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탄강 주상절리길,고석정 탐방 & 백패킹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 '오목눈이' 라고 하네요...ㅎ 한탄강 주상절리 절벽풍경 이모저모... 난간에 놓인 태극기 펄럭이고...ㅎ 주상절리 잔도길 사브작 걸어가노라니... 이크! 여기서 또 브레이크 걸린다...ㅋ 바로 친구들 사진촬영 있기 때문이지요...ㅋ 쭌이와 함께 우리도...
-
미국 동백꽃 명:조슈아 이 요츠 에 붉은머리 오목눈이 아가새가 무럭 크고있어요 202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카페-주작원 온실에 미국 동백꽃 명:조슈아 이 요츠 이 동백나무에 둥지를 튼 붉은머리 오목눈이 아가새 여섯마리가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있네요.
-
꽃구름 카페 /서정란 2020.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구름 카페를 열었고, 밤에는 별빛이 내려와 시를 쓰고, 낮에는 햇빛이 시를 읽고 가는 허공카페이다. “곤줄박이, 콩새, 방울새, 박새, 오목눈이까지/ 숲속 식솔들이 시를 읽고 가는가 하면/ 벌과 나비 바람둥이 바람까지/ 시를 어루만지고 가는 꽃구름...
-
뻐꾸기 하늘 높이 날아 오르다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지붕 두 가족 생활이 시작된 거다 글이 길어진다 뻐꾸기와 붉은머리오목눈이로 잠깐 돌아가 보자 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 슬픈 뱁새둥지 코리아 - Daum 카페 Daum 카페 cafe.daum.net 뻐꾸기는 탁란을 하는데 만만한게 붉은머리 오목눈이...
-
# 동현くん내거 𓂃 ♡ʾʾ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눈축제를 보고왔어 🤍 짜잔~~~~ 어때 예뻐…??? ㅋㅋㅋ 오목눈이가 동굴동굴 하고 귀엽고 우리의 원픽이야 공룡도 엄청 크고...くん 얘기를 하면서 구경하고 너무 재밌었어 ~~ 예쁜 카페도 가고 스티커 사진도 찍고~~ 완전 열심히 제니스 했어...
-
김휼 시인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은 오목눈이가 갓 나온 문장을 물고 날아갑니다 나는 뻐꾸기의 가성만을 받아 적습니다 긴 목을 늘어뜨리고 없는 당신을 탓할 때마다 두근두근 두 뺨이 붉어집니다 노스탤지어/김휼 제 몸을 휘돌아나간 것으로 젖은, 날개를 말리고 있는 가슴 흰 새 한...
-
강아지와 파란 깃발 / 김종상 동시조집 (전자책) 202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용 까폐까지 운영하며 계속 동시조와 어린이시조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1992년에는 아동문단 일각에서 동시조의 중요성을 느낀 작가들이 박경용 선생을 중심으로「쪽배」동인회를 만들고, 동시조의 발전을 위해 정기적인 연수회와 동인지 발간을 계속...
-
해빙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랑곳없이 곤한 자세로 단꿈을 꾸네 붉은 머리가 예쁜 오목눈이가 포르르 날아와 앉은 가볍지만 진중한 그 떨림에 가지만 남아...다시 녹지 않을 것 같던 얼음장이 풀리고 있었네 한쪽 어깨부터 맥없이 - <모덤포엠> 2023, 2월호 <카페 '아름다운...
-
대동문 순례길 202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옥 카페 선운각을 지나 돌다리를 건너면 소귀천계곡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계곡 중간 중간에 북한산 국립공원사무소에서 마련한 소귀천 자연관찰로 안내 표시판이 있다. 그 중에서 ‘새 이야기’ 안내표지판을 한 동안 서서 읽어본다...
-
레알 똑똑이인 까마귀.jpgif 202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공 사람에게 다가가서 물 얻어 먹는 까마귀 딱딱해서 깨먹기 힘든 열매는 지나가는 차를 이용해서 해결 가끔 날기 힘들다 싶으면 다른 새의 등에 탑승해서 가기도 함 위험한 뱀을 길다란 도구로 건드려보는 까마귀 출처 : 쭉빵카페 오목눈이(=뱁새)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