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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8 한동훈 집 앞 흉기 둔… 40대 구속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결되지 않아 정상 탐방객 증가에 따른 환경 훼손은 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랜 진통 끝에 건설하게 된 오색 케이블카의 코스가 정상에서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설악산만의 절경을 담아내지 못하게 설계된 것은 한계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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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로 설악산을 지켜? 2006.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 오색약수 코스는 수도권 산행객의 유일한 당일 코스로 섣불리 막았다가는 드센 반발을 면키 어렵다. 등산로와 케이블카로 오색코스는 붐빌 것이다. 양양군이 노리는 것이 이것 아닌지 모르겠다. 설악산을 신주 모시듯 하자는 것은 아니다. 설악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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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 대안을 만들자/장재연/아주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환경운동연합 대표 2015.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레길과 그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의 높은 인기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길의 성공 가능성은 오색케이블카와 비교되지 않게 높다. 44번도로 설악산구간, 도로만 재자연화한다면 정말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가 될 것이다 ⓒ 장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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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희의 환경칼럼] 설악산은 국립공원이다, 군립공원이 아니고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보한 케이블카를 만들자. 답글작성 6 0 설도인 2023.11.01 06:10:37 전적으로 동의한다. 오색-주전골-흘림골-곰배령을 연결해라. 주산은 건드리지 말고…제발 부탁한다. 답글작성 6 0 씨드랙 2023.11.01 07:20:26 한동훈 잘하고 있어요. 이번 건,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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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선, 마등령, 비선대, 설악동 소공원 코스로 등산했는데 나이에 비례해 - 같은 코스인데도 - 산행 시간도 길어지는군요. 예전엔...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산행 거리 18.7km, 산행 13시간) 오색케이블카 : https://m.blog.naver.com/xfile47/22323901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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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정상부에 케이블카,관광호텔 추진...' 언론에 엠바고 요청 2015.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성하고 이를 박근혜가 지시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및 각종 테마파크 등과 연계해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7월 16일 국회...산 정상 레스토랑을 건설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 정선의 가리왕산에 스키장 및 MTB(산악자전거)코스, 횡성 덕고산이나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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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이 이렇게 망가진다고?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 끝청에 오른다 하더라도 대청봉으로 갈 수는 없다. 게다가 양양에서도 경관 최악의 코스가 현재 계획 중인 오색케이블카 노선이라는 것을 모를 리 없을 텐데, 무엇을 기대하는 것일까? ▲ 환경단체활동가와 지역주민들이 환경부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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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 반려 지리산케이블카 산청군-함양군 균열 조짐 201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쏠린다. 더구나 사업을 공동 추진해온 함양군이 국립공원 내 설치 포기 의사를 밝혀 산청군이 독단적으로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한다고 해도 코스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대해 산청군 관계자는 "현재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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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교수 대청봉 케이블카 반대 산제~후기 201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를 지나게 만들어서 무슨 경관을 보여준다는 것인지? 개발업자들과 지자체 에서는 과연 얼마나 현실적으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어떤문제가 있는지? 알고있나 궁굼하다. 오색코스에서 중간에 위치한 설악폭포 상류, 그나마 이 폭포를 출입금지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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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지역발전 기원하며 남대천 걸어요”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40여년간 주민들이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을 앞두고 개최된다는 점에서 지역발전을 기원하는...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이어 오는 22일에는 남대천 걷기 코스에서 ‘2023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 대회’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