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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화).간추린 News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7,18(화).간추린 News> - “밥한끼 먹기도 겁난다” 태풍도 닥칠텐데, 벌써 초토화된 밥상물가 - "오송참사, 우리 관할 아냐" 충북도·청주시·행복청 '남탓공방' - 정부 “사고 1시간 전 지하도 통제 요청, 참사 원인 감찰 착수” . 청주시 오송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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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 일이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있다. 앞으로 사망자수가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오송지하차도는 인근 미호강 제방이 무너지면서 강물이 순식간에...발견 되었고 난간에 붙어 있던 9명이 구조됐다고 한다. 지하도 침수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예전에 마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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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는 없고 6명이 임시제방서 삽질만” 지하도 참사 1시간 전 영상 공개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딴 지하도 갔다던 경찰, 아예 출동 안했다...수사 의뢰” 미호강 임시제방은 44m 구간으로 흙으로 다져 조성했다. 침수 사고가 난 오송 궁평 제2지하차도와는 300∼400m 떨어져 있다. 이 제방은 행복청이 미호천교를 가설하면서 헐어낸 제방 대신 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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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하차도 통제 요청 뭉개고...충북도는 행복청에 책임 미루고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제소, 지하도로 관리 주체인 충북도, 통제 요구에도 조치하지 않은 청주시와 흥덕구청 등을 두루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만들어져 제 기능을 못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관련 기사 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14명으로 늘어...내부 수색 사실상 종료 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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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방공사 열흘 만에 무너졌다…공무원들 14시간 우왕좌왕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03 오송 지하차도는 예고된 인재 미호천 범람 예고됐지만…하루 지나서야 주민 대피 시작 이마저도 지하차도 등은 손도 못대 배수 펌프도 오작동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인명 수색을 위한 배수작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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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차례 지하차도 위험 경고에도… 시장-지사 참사 직전까지 몰랐다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지사 참사 직전까지 몰랐다 [극한호우 피해] ‘오송 참사’ 2시간30분전부터 경고 재난대책 총지휘할 시장-도지사 사고...체계 총체적 부실 청주시, 수차례 신고받고도 지하도 통제안해… 충북도, 침수뒤 출동 지자체 부실 대응 공사 관리자-행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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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태풍 갈매기 피해 속출 200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외면 오송4리에서도 1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이재민들은 인근 마을회관이나 이웃집 등으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청주시 복대동의 한 공장도 기계가 침수되면서 8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농경지 침수도 잇따라 송절동, 정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