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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5797) 오송 참사 관련 7명에 구속영장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관련자 7명에 대해 검찰이 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참사가 발생한 지 145일 만이다. 청주지검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건 전담수사본부(본부장 배용원 검사장)는 기존 미호강 제방을 무단으로 철거하고 임시제방을 부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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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홍수 경보에도 왜 미리 통제되지 않았나?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실에 보고했다. 상황실은 이 사실을 청주시 당직실에도 즉각 전달했지만, 청주시는 도로 관리주체인 충북도청에 통보하지 않았다.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관련해 브리핑을 하는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 /충북도© 제공: 조선일보 ◇충북도와 행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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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피암터널 산사태 영상 ㄷㄷ/사고가 그냥 나는 게 아니군요(오송참사).jpg/오송 참사 현장서 '히죽히죽' 충북도청 국장 뭇매. j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ree/777004634 자유게시판 - 오송지하차도 참사, 시공사가 일부로 제방을 무너뜨렸네요 공사전 이렇게 멀쩡했던 제방을 미호...com ======================================================= 오송 참사 현장서 '히죽히죽' 충북도청 국장 뭇매. jpg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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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경보에도 통제안한 오송 지하차도, 13명 참변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충남과 충북, 경북 등에 최고 570mm가 넘는 기록적인 ‘극한 호우’가 내리면서 40명이 숨지는 참사...빠져나오지 못한 버스 승객 등 1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오송지하차도에 고립된 차량이 더 있어 역대 최악의 지하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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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정하종점~오송역) [2024.5.25]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77 ↓ 연제리지하차도 3222 ↓ 사천덕성그린아파트 1475 ↓ 오송역북문삼거리 3220 ↓ 사천동아아파트 1473 ↓ 오송역북문...동아아파트 1465 ↓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1874 ↓ 율량금호어울림센트로아파트 1457 ↓ 오송종합사회복지관 3233 ↓ 충북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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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이범석 시장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회 증인 출석하나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환 지사·이범석 시장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회 증인 출석하나 행안위 16일 전체회의 증인 출석 요구 통보 김영환(왼쪽)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지난달 지하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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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버스기사 등 시신 3구 추가 수습…누적 사망자 12명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article/437/0000351476?sid=102 오송 지하차도 버스기사 등 시신 3구 추가 수습…누적 사망자 12명 충북 오송...차도 침수 사고 사망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오늘(17일) 새벽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 지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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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지하차도 참사, 막을 기회 두번 있었다…결국은 ‘인재’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벌어진 일이다. 이 지하차도에서 16일 밤 11시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9명이다.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17일 해양 경찰 등 구조대원들이 도보 수색을 하고 있다. 오송/연합뉴스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장맛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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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둑 터져서 침수되는 순간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졌던 거네요.. “이제 막 취업한 24살 조카 실종…오송 지하차도 왜 통제 안 했나” “이제 막 취업해서 친구들이랑 여수로...대가 침수하면서 10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궁평제2지하차도 인근에서 만난 실종자의 외삼촌 ㄱ(49)씨는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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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송지하차도 참사 합동감식 배수펌프 작동 여부 집중 조사 기사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 '오송지하차도 참사' 합동감식…"배수펌프 작동 여부 집중 조사" 기사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을 20일 진행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과 국과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