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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마나 소리소문 내고 오시랑께... 201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작스레 찾아든 따스한 기운에 요즘 새봄하고 핑크빛 사랑을 나누는 중인데... 오늘은 오프라인에서나 온라인에서나 반가운 분들만 만나게 되는 기분좋은 봄날이였습니다. 아무튼 반가운 님의 모습을 보면서부터 이 지아의 심장 박동 소리는 점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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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선 후배님들 오시랑깨유ㅡㅡ 201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선 후배님들을 모시것시유ㅡ 원삼 화이팅 선 후배 님들 우리 46회에서는 안주로 삼겹살과 추어탕을 준비 하기로 했습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한잔 하셔유 ㅡㅡㅡ 46회에 오셔서 안 마담을 찾아주세유 ㅡㅡㅡ ㅡㅡ 성심껏 모시것시유 ㅎㅎ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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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시기는 말구, 바람피고 싶은 님만 들어 오시랑께용~~~ 200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바람 겨울바람 봄바람 솔솔바람 신바람 치마바람 춤바람 강바람 산바람 찬바람 * * * * * * 무조건 골라잡아 단돈 만원 ㅋㅋㅋ 불량시 책임 안집니다 ㅎㅎㅎㅎㅎ^^*^^ 아따~~ 구경만 하지말고 꼬리도 달고 가시구여~!! 모두모두 하루내내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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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오시랑께유 2019.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엄청 더운 하루였습니다 이런때는 애들 표현을 빌리자면 졸라 덥네 이런 날 오이가 올라갈 그물을 만들었습니다 텃밭국장과 한참을 이야기하면서 지난 일요일에 파티를 한다면서 비가 와서 못했냐고.... 이번 일요일인데 텃밭국장은 별걸 다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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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애쁜 선생님구해여~오서오시랑께~ 200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에 구인지역을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 제목 예제 : 서울 강북 수유, 관리사 선생님 모십니다. )샵명 : 클레오 파트라 2)대표자 : 우리원장님 3)전화번호 : ***-****-**** *)샵 특성 : 딱딱하지않은.. 소탈한샵.. 퇴근시간 완젼 좋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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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고 정모 오시랑께~~~ 200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낼 정모 와서 하루 죙일 놀고(같이 놀 사람 여기 있잖수!) 금욜날만 하루 놀면 (놀 사람 없음 연락허소!) 토욜날은 신랑 보겄구만 뭘 그리 고민하시나!! 나도 목도 못가누는 울 아덜 어찌 건사하나 꺽정스러워서 정모 안갈라고 하다가 어저께 함 나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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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마루회파티는 여그 우리집서 개최한당께라~싸게싸게오시랑께!! 200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여그가 로또지상낙원~! 한마루 동지들 중에 아직 휴가 못간 동지들 오셔서 편하게 쉬랑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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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랑께~ 200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웅~ 놀러와~ ^-^ 반갑게 맞아 줄께~ 알지?? 마음은 가볍게 두손은 무겁게 ㅎㅎ 아공~ 이번주는 집에 가고 다음주나 언제 놀러와~ ㅋㅋ 근데 곧 방학하지? 20일까지는 환영이야요~ 아고공~ 빨리 방학했음 좋겠따 이곳을 떠나버렸으면 좋겠어~~~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