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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님아 절대로 안돼여...ㅜ_ㅜ 200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다.. 오양맛살.. 먹는다-_-; 튀김... 먹는다-_-; 저 토기가 미쳤나-_-; 여기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알려주마 잘못된 상식은 토끼는 물을 먹으면 죽는다는것과 토끼는 풀-_-밖에 못먹는 것이다..란 두가지 사실이다.. 나만 이렇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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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너울 강산에 우리가락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나 나나 죽어지면 썩어질 인생 너머도 도척 같이 맘먹지 마라 만나보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살구나무 정자로 민니보세 간 데 쪽쪽에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 살겠네 이별이 잦아서 못 산다 말고 간 데야 쪽쪽에 정들지 마라 처녀 총각이 놀든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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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 번호 2006.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쯔키 나나) 1475-1480 *一葉(카즈하)1473-1474 春日八郞 (가쓰카 하치로 1924-1991) 1433-1472 여천-1432 *梶芽衣子(카지 메이코) 1427-1431 梶 光夫(카지 미츠오) 1426 *鹿島ひろ美(카시마 히로미) 1425 梶哲也(카지 테쓰야) 1421-1424 影山時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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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여행후기-5 200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그러는데 자꾸 승철이가 방귀를 뀐다고 이르던데 오양이 그랬나 아마도 이곳에서 볼 일을 보았으면 그런 현상은 더 없었을...감 하나 사서 먹었는데 맛이 그만 이곳에 감이 많이 나나 보다 화개장터에서도 감을 많이 판다 다른 동네에서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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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화려했던 과거 2탄 ㅋㅋ 200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산실 오양과 함께 식당 영양사실에서 몰래 술을 마시고 있었다. 술이 좀 취한 성운은 학교에 대한 불만을,울분을 토하고 있었고 그런 성운이 안쓰럽던 태호와 윤엽은 성운에게 기막힌 생일선물을 주기로 했다. 급히 운동장으로 내려가서 1,2,3 학년 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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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黃氏--으악새 우는 사연 / 李文求 200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나 나나 물것 풍년이니 한데로 나서도 그렇지만, 밖에 나와 혼자 우두커니 그러고 있기도 청승이라, 천상 일찌감치 벗어던지고 세상사 베개에 묻는 게 고작이었던 것이다. 오늘도 들어오며 일변 등멱부터 서둘렀지만 질어터진 밥에 집을 게 없어 싱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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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업데이트되는 4월18일 포항아파트매물리스트(매매.임대) 201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주, 융-, 씽크대및 도배 장판 완료..조정가 3536 두호동 ㆍ빌라 12 월/전 로얄층 300/20 즉시입주, 융무, 제일우성2차옆 나나하우스(세탁기, TV, 냉장고등등구비), 월세조정가 3535 두호동 ㆍ빌라 20 매매 4층중4층 4100 빠른입주, 융-, 올수리 오양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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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 ((훼미리마트.[有])) 200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뉨도..기다리게 나~!!오양하고..갈께.. 딴훼밀리들은..너무멀어서.. 방학때..쯤이나..보겠군...슬프구나...헉스... ..역시...상당히.많네요.. : . : . : : ▒쉑기붕우야.-_-▒ : ..붕우야..이제는.기분이.갠챤냐?.힘내자고.당신이나.나나. : 나는.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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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안 200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튼 추카받고싶으시다면 추카 드립니다. 요즘은 결혼 기념도 백일 단위로 끊어서 축하하나봐여?? 혜진이누나 생일추카 - 나나 누나나 살만큼 오래 살았지머 사실 추카 해야 할 일이유?? 한살 더 먹어서 좋아?? 글구 또 오양도 뭐 됐다며?? 추카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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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가 201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림 무장도 포기한 채 나선 노략질, 알면서도 모르는 척 "오양아! 왠일이고?" 미리 주문해 둔 한 상 앞에서 칸막이 등진 하얀...없는데 살짝 고대머리가 흔들린다 부끄러운 등불 아래서 너나 나나 보나마나 늘 같은 마음 부르지도 않은 한 사람 기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