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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남자 시계바늘 일소일소일노일노 묻지마세요 안동역에서 내나이가어때서 보약같은친구 미운사랑 오라버니 부초같은인생 삼각...난정말몰랐었네 잊지는말아야지 가지마오 개똥벌레 허공 옥경이 싫다싫어 누이 미운정 먼훗날 미움인지그리움인지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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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낫....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 어느덧 12월 둘째주를 보내고있습니다 하루는길고 일주일은짧고 일년은 금방이라고 하네요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자꾸 나이만 들어가고있으니 말이죠 그나저나 향기님목소리 들을수있어 무진장 행복하네용 ㅎㅎ 수고하세요 청곡은 심수봉 / 겨울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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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경이 부친상을 다녀오면서. 2006.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신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이더구먼,금년이 졸업반이라던가? 요번에 다녀 오면서, 50넘은 우리나이에 여태까지 아버님이 살아계셨다는 것에 옥경이가 행복해 보였고,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는 옥경이를 보고 새삼 놀라웠다. 먹고 살기에 급급하여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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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삼성산 옥경이님 번개 회계~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 옥경이님 번개 대장 임수 수행하시느라 전날부터 도토리묵 쑤시고 부침개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고 ... 수고...했지요 . 하늘도 높고 푸른 바다요.. 나뭇잎도 가을옷을 입느라 분주한 모습이고 .. 만추를 연상하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 가을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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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경이 ..... 200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노란 회사다니고 비극의 시작은 그 집 할머니가 유방암에 걸리고 아버지의 본처가 아이를 잉태하지 못하면서 벌어진다 옥경이는 두번째 부인한테서 태어난 아이다 언니가 있었지만 아버지를 따라 자살을 하고 말앗다 어린 나이에 할머니 재산 탕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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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쓴 글인데 ...영상으로 만들어 보구 싶어서... 뮤직 드라마로 노래는 '옥경이'? 200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씨에게 본명은 가르쳐 줄수 없고 쥬드라고 부르라고 했다. 아가씨는 웃었다. 자기는 비틀즈를 좋아한다며 나이를 물었다. 나이를 알려주자 자기랑 동갑이라는 거였다 그녀가 본명을 가르쳐 주지 않은 것은 잘한 일이다 내 천박한 호기심이 초등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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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월 정모를 알립니다 202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나이 이고 당신들의 존재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9 월 정모를 알립니다 일시 : 2022, 09, 17, 14 : 00 장소 : 청 춘 2층 ( 9 호선 한성백제역 3번 출구) 02-417-3312-4 회비 : 20,000 원 만나는장소 : 13 : 00 시에 8 호선 몽촌토성역 1 번 출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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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신청합니다 옥경이(61년 서울) 2018.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닉네임은 나이와 살고 있는 지역을 알 수 있게 표기해 주세요~ 보기 ▶ 이미자(61년.서울) ... 괄호 표시 필수~ ● 닉네임은 두 글자가 가장 부르기 편하고 좋습니다~ 어려운 닉네임보다 부르기 편하고 기억하기 좋은 두 글자가 좋아요~ 내정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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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경이를 아시나요 " 태진아" 200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 돈있는분들 절대 안그래요. 요즘 하도 그런놈 많아서 동창회에 안나갑니다 변명이지만 나도 내 나름대로 살았기때문이죠. 나이먹고 화풀이 한다고 바보라고 그럴분도 있겠죠.--- 그렇지만 청렴결백을 위해 사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암튼 잘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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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헐 님 기억남 반갑고요 아ㅋㅋㅋ 옥경이 라임나무님성함이군요 +_+ 하하 기억해드립니다 200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이름 : 임미연 나이: 22살 사는곳: 서울 (학교땜시 춘천서 기숙사 생활함.) msn: XX@XX 옥경이의 강요에 의해서 사과나무로...^^; 마니 기억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