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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8년 그 외간여자가 나였어요...흑흑흑...킥킥킥 200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능전날 싸웠죠. 다름이 아니라 블랙이 바람을 피다 들킨거죠. 세상에 저희집에서 엎어지면 코가 닿는다는 남포동에서 외간여자랑 팔장을 끼고 가다가 제가 아는 선배언니가 그 광경을보고 저한테 전화가 온거예요. 믿을 수가 없었죠. 제 성격에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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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 여자와한잔! 202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 에디 피플의 지금뭐해? 게시판은 본인의 현재상황을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서 내용을 적는곳 입니다, 따라서 게시판 내용에 맞는 글을 등록해주세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하루에 2개 이상의 게시물을 연속하여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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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 소소 687/옹녀 년을 이불 속에 눕히며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친 일이 있는디, 서방님이 몇 번 주물러준깨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낫습디다, 하고 재촉했다. “흐참, 그래도 그렇제 어찌 외간 여자의 몸얼 주무른다요?” 박가가 여전히 멈칫거렸다. “아, 그런 양반이 이년의 똥오짐언 어뜨케 받아냈소?” “그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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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13: 6 팔의 상처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하여서도 알 수 있다. 구분 : 구약의 규례. : 신약의 내용 : 종말의 현상 호칭 : 창기. 간음죄: 간음하는 여자 : 음녀(음녀) 이유 : 외간 남자와 간통.: 세상과 벗된 것 : 배도하는 교회 성경 : 신명기 22장 20절: 야고보서 4장 4절: 요한계시록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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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여자에게 몸이 더럽혀지면 재기하는게 미덕이었던 시절,, 201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witter.com/DoGakDoGakUPUP/status/964149596891971584 푸..푸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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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왤케 외간여자들 평가하는걸 좋아하지 202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존나거북해 그거땜에 방금 싸웠는데 너무 진절머리나. 맨날 여자평가해 나 평가하던 방식으로. 진짜 징그럽게싫어 그래놓고 집에서 무슨 말을 못한대. 집에서도 그런 말은 하면 안되는거지 내가 나듣기 거북한 말도 다 맞장구쳐줘야해? 상대방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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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트로 감성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다닌 이발소를 여태 다니게 되네요 제주와서도 다니기 시작한곳을 8년째...ㅋ 저는 외간 여자가 제 머리 만지는것도 싫어서 미용실도 안 가고 외간 여자가 몸 만지는것도 싫어서 마사지도 안 다니거든요(동남아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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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 남자, 여자를 두렵게 생각 합시다. 200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이 그리 남자,여자가 전화 할 일이 많은지 모르지만 난 어른들의 남녀 칠세만 되면 부동석이란 말을 좋아한다. 우리 비록 인터넷을 하지만 서로 예의를 지키고 상대의 가정에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외간 남자, 여자를 두렵게 생각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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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외간여자가~~~ 2022.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잠을깨고 일어나니 어깨에 무게감이.. 첨보는 여자가 나의어깨에 기대어 잠들어있다.. 기억이나지않는다.. 언제부터 이여자가 내곁에 잠들어있는지.. 살포시 어깨를 밀며 잠을 깨워본다 눈이 마주친다.. 서로 어색하다..순간 정적이 흐른다.. 저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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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기중 한넘이 외간 여자에게 몸을 맡기는 모습을 포착하다...ㅠㅠ 2009.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을 벗을까??? 어느새인가 옷을 갈아입고 나타난 그!!! 그녀 曰!!! 부드럽게 해주께...긴장 풀어...삥길씨^^ 흐미~~! 궁뎅이도 탐스러운데...함 느껴보까??? 허걱!!! 이렇게 탐스럽고 탱탱할줄이야... 그녀는 계속해서 그에게서 손을 떼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