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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백두 산악회 6기 5차 27구간 (우두령~부항령 ) 석교산 . 삼도봉 .박석산 .백수리산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치 국수로 배를 채우고 포레나로가 형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기다리는데 매번 보던 달구지가 아닌 못보던 샌삥 달구지가와서 올라갔는데 와~~자리도 널찍하고 좋드만요^^ 윤수형님께 이참에 달구지좀 바꾸자고 해봐야 겠습니다 익산 시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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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고등어 보쌈) 2006.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현씨에게 밤색 옷을 입혀드렸더니 아주 그럴 듯 합니다. 용진씨에게는 딤플 외투를 드렸습니다. 오후 다섯 시가 되었습니다...오전 11시에 결혼식 주례를 서야 하는 날입니다. 일찍 국수집에 가서 반찬을 차려 놓고, 미역국을 끓여서 간을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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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놀이와 자유놀이 202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람이와 인형친구 집을 지어주는 하은이 로봇을 좋아해 로봇을 만들어 노는 유한이와 롤러코스터 구슬을 움직이며 놀이하는 용진이에요~ 사진외의 참 다양한 방법으로 놀이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국수놀이에 모두 흥미를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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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3일 - 꼭 필요한 순간에 / 5월 13일 - 도와주는 이유가 뭐예요? 201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담배 한 개비를 건넸습니다. 계단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면서 혼잣말을 합니다. 잠이라도 한 번 푹 잤으면…용진하는 민들레국수집이 문을 열 때부터 찾아온 단골손님입니다. 동인천 역전에서 십 년이 넘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술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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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없이 떠날 일이다 202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이 용진나루였다는 유래를 알리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나루가 있었다는 것은 사람과 물품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었다는 함의가 아니겠는가?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늘 그렇듯이 이야기가 돌고, 전설과 역사의 진실이 어디엔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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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충, 권상연 압송로(금산-전주 60Km)도보순례를 마치고 201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가족이 막걸리를 두부김치와 함께 격려차 가져왔기에 허기진 배를 달래고 막걸리 힘으로 도보를 계속할 수 있었다. 용진에서 국수 한 그릇으로 저녁 요기를 마친 순례단은 어두운 밤길을 옛 신앙선조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무겁지만 힘든 발걸음을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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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토)춘천 라이딩 후기(봄바람 휘날리며~) 202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알고 벚꽃과 한참을 즐기고.. 71키로 지점의 운길산역에도착. 여기서 개인사정으로 복귀해야하는 유니스와 용진을 보내기 아쉬워 잔치국수로 함께 달래봅니다. 100점 만점에 80점 줄수있는 잔치국수를 먹으며 갈등...이집의 음악은 왜 또 7080음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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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맛집 펌...전주 특히.. 201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교 밑 24. 참치일번지 - 중화산동 25. 금암부대찌개 - 금암동 삼성생명 뒤 26. 도토리묵촌 닭도리탕 - 아중리 27. 용진할매국수 - 용진 28. 오목대사랑채 왕갈비탕 29. 곱창전골ㅡ대왕가든 완주 용진 30. 김여사동태찌게ㅡ중화산동 31. 이탈리안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