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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드라마 시청 땐 살인범 취급 … 선글라스 꼈다고 “반동” [2024 北인권보고서] 2024.06.28
표현은 우리식이 아니라고 단속한다. 주소록에는 이름만 있어야지 그 앞에 별명을 붙여서도 안 된다. 선생님도 ‘쌤’이라고 쓰면 단속된다”고 증언했다. ‘OO 아빠’라는 활용도 안 된다. 북한에서 기존에 쓰이던 용어인 세대주(남편), 아버지로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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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이 계속되면 지옥이다? 2024.06.26
과연 얼마나 버텼을까? 3일이상 버틴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초반 8시간 정도는 어떻게든 잘 버텼지만 이후부터는 실험자들이...시간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는 혼자서는 살지 못합니다. 우리가 정상적으로 살려면 외부로부터 새로운 자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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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 난민촌 폭격 42명 사망… “하마스 타겟” 2024.06.23
민간인을 겨냥한 것”이라며 “점령군과 나치 지도자들은 우리 국민에 대한 그들의 위반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영상에는 팔레스타인인 수십명이 공습 이후 파괴된 집들 사이에서 희생자를 찾기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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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큰일난다고 찐으로 말린다는 요즘 식습관 2024.05.17
에너지화하고 우리 몸의 면역력(건강) 80%이상과 정신,신경계 조절 건강을 담당 그런 장속에서 저런 일을 담당하는 노동자 애들이 미생물(세균) 소화시키고 온전한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역할 문제는 장내환경이 얘네가 제대로 못 살아있고 안 좋은 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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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에게 궁금한 점 2024.04.18
진짜 강아지가 고양이 키우는 것보다 더 빡세? 나는 8년째 강동생이랑 살고 있는데 딱히 힘들다는 생각은 안들고 강아지...아빠가 반대해서 못 데려오고 강아지는 또 괜찮다고 해서 울집으로 온거거든 ㅋㅋㅋㅋ 근데 내가 생각해도 강아지들은 무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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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대종주1 2024.03.07
이어지는 8㎞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 1,320m의 높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우뚝 솟은 반야봉이 북풍을 막아주고 노고단의 능선이 동남풍을 가려주어 산속깊이 자리한 아늑하고 조용한 천혜의 요지이며 샘에서는 언제나 차가운 물이 솟고 물맛 또한 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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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싸웠어요 2024.02.12
8년전에 아빠보내시고 혼자사는 79세 엄마께 아침에 한번 저녁1시간씩 전화통화하는 엄마의 평생 감정쓰레기통 49세 딸입니다...지내겠다고 선언하시곤 조카들이랑 오빠네 온다고 그리고 우리 부부온다고 전부치시고 나물하고 국 끓이시고 잡채무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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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겨우 다 나았네요.. 2024.01.06
개발자로 8년 간 일하는 동안 3년 간 거북목으로 개고생 했고 솔직히 3년 동안 앵간한 건 다 해보면서 거북목 준전문가 다 됐다...원인 해결은 안되는 느낌. 뭔가 받을 당시엔 너무 좋은데 집 가는 길에 재발하는 느낌? - 한 번은 도수 받다가 삐끗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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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 2023.12.14
2 집에 갈래요 외상센터 환자 명단 병상에 누워 두 단어 노인 턱 할아버지 병원 말고 바다에 가자고 했다 살면서 죽어가라고 04 해바라기 밤하늘 잠 눈 노을 별 보다 먼 고셍서 모기 안녕 밤 그래지네요 불면증 반딧불이 반려동물 아침 지우개 별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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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1천만원치 사면서 알게 된 점... 2023.10.30
그냥 집에서 쉬는 게 낫습니다. 다만 날씨예측이 불가능하고 다양하게 변하는 1500미터 이상 높은 산을 가신다면 방수자켓을 비상용으로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4. 등산은 땀내는 운동이 아니다. 땀이 그렇게 나는데 등산이 땀내는 운동이 아니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