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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셋째 이야기, 아주 오래된,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1)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1) [정해랑 연재소설] 노동자 신돌석씨의 하루 (175) [삽화-백소(白笑)] 올여름의 기후는 정말 끔찍할 정도이다. 장마도 길었고 그 기간에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사상 최대 인명 피해를 보이더니 장마가 끝나자마자 폭염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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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는 이야기6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6 세상살이 박영하 어머닌 소일 걸이 한다고 꽃밭 구탱이 텃밭을 만들고 고추모를 열그루 사다 심의셨다. 아침 댓바람에 고추모가 넘어 진다구 정성이 이만 저만 아니시다. 튼실한 놈으로 골라 놓고 애끗은 고추만 만지작 만지작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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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손끝놀이, 작은살림 이야기 :)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한다는 이야기에 집에서 연습도 해본 친구들! (가정에서 함께 시간내어 연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바느질 :)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홈질부터 시작했어요! 선생님이 하트를 그려주면 선을 따라 홈질로 채워가는 친구들! 집중!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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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김태훈 제랄도, (사)우리들의 성장이야기 대표, '총각엄마' )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산 밑 청수골 정릉에서 만났습니다. 그때 저와 아이들이 사는 집 아래층에 기치료를 하시는 분이 계셨고, 수녀님은 그곳에서...알게 되셨습니다. 그 뒤로 수녀님께서는 우리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을 충분히 듣고는 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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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부동산 일하며 사는 이야기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얘지는 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이젠 미움보다는 측은지심으로 살 때가 온것 같아요 다가질 수는 없으니 되도록 좋게 보며 사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요 다들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고 잘 살고 계시는지요? 편안하게 살자고요 우리^^ 설연휴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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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을 선택합니다.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세요 도까비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예전에 2박 3일 프로그램이 있어 참여하고 무시공을 접했다 합니다 어린시절 자신을 어떤 눈...일상으로 돌아와 이렇게 살아가다 보면 죽는거나 사는거나 뭐가다를까 재미도 없고 느낌도 없고 아무 의미없이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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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 방의 우리는.....,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우리의 삶을 가감없이 쏟아내는 곳이다. 가끔은 엉뚱한 글로 눈쌀을 찌푸리게도 하지만,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안방 같기도 한 곳이다. 이 방은 어느 특정인의 방이 아니다. 하루면 수많은 분들이 글을 읽고 나간다. 어찌 그분들의 감정이 없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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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저는..동네 사람으로 사는 이야기를 씁니다..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일 어제 결혼기념일의 이야기입니다. 점심은 애슐리퀸즈를 가자고 대기걸었놓았대서..막내공주랑 남편이랑 지하주차장으로...가까이를 지하주차창에서 헤매이고 있는데 남편이 "차 도둑 잡자" 이러는거에요~ 그 순간 제 시야에도 우리 차 번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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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월요일 저녁 편지.이야기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것일까? 뻔한데 왜 우리는 그렇게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 페페 신부 - <서강대학교에 계시다가 모국인 필리핀...많이 웃으세요 😂 ┗ ──┛ ┗ ──┛┏🌸🍃 ─┓┏🌸🍃 ─┓ ╭──🦜🍃🦜🍃🦜🍃🦜🍃🦜🍃 💞"어느 병원장의 이야기" https://m.cafe.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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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 입장불가였던 과천대공원 둘레길을 6명이 함께한 우리들 이야기(6/2).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해박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이 아직도 폭우에 대한 생각이 날 정도로 보이고 있었구요. 간식 후 우리들 발걸음은 더 가벼워졌답니다. 특히 윤거사는 맨발로 산행을 하게 되었고요. 청계산의 정상부( 만경대와 석기봉)가 보이는 둘레길, 거 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