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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우리반 친구들의 작품집 48 (양로원 방문 보고서1)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정리하고 강민이와 현식이, 현준이 등 같이 놀아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할머니들 중 제일 안타까운 할머니가 계셔서 우리가 할머니를 몸짱, 얼짱 할머니라고 부르면 손을 잡으시고 아주 작은 소리로 아이고, 예쁜 것들 이라고 얘기하신다. 어떤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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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이에 정확한 내일은 없습니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이에 정확한 내일은 없습니다. 저기요~ 지금 사는 게 재미있습니까? 지금 꿀이 뚝뚝 떨어집니까? 뭐. 그래봤자~~ 어디 젊은 날만 하겠어요? 싱싱하던 시절이 그립죠! 암요! 암! 암! 아무려면! 그래도 지금~~ 두 다리로 멀쩡히 걸어 다니고 봄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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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명.信天함석헌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끄집어냈어요. 그렇게 되는 일은 일이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아카데미사람들도 여기 안올 수가 없어졌어. 우리도 아카데미를 불러다놓고 얘기를 안할 수가 없어졌어. 그렇게 한 건 여러분이 잘나서 미리 생각해 하신거요? 사건이 이렇게 벌어지니까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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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우리들 얘기네요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다보니 우리들 얘기네요 69세에 작고하신 우리 부친이 꽤 늙었고 나이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난 그 나이를 훌쩍 넘어 70代를 살면서도 늙었다거나 나이 많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니 어쩐 까닭일까요...? 80代도 이렇게 친한척 다가 오겠지요 ? 1) 내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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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우리들 얘기네요...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다보니 우리들 얘기네요... https://blog.naver.com/jydecor/223094150919 ◆읽다보니 우리들 얘기네요... 69세에 작고하신 우리 부친이 꽤 늙었고 나이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난 그 나이를 훌쩍 넘어 70代를 살면서도 늙었다거나 나이 많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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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9. 묵상글 ( 성령 강림 대축일. - 우리 공동체에도 성령께서 내려오실까?. 등 )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우리 공동체들에 던지는 질문입니다. 나는 성령께서 나에게 내려오시길 바랄까? 우리 공동체는 성령께서 내려오시길 바라는 공동체일까? 우리는 영성 생활에 관한 얘기를 많이 하고, 감히 영성 생활 공동체라고도 얘기합니다. 그런데 영성 생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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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우리는 로봇입니다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 같습니다 우리 몸은 우주와 연결되어 있어서 어디서나 연결이 됩니다 하지만 로봇은 사용시간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수명을 얘기합니다 하지만 힘들게 만들었는데 금방 폐기하기가 아깝습니다 그래서 유전자를 만들고 압축을 해서 정자도 만들고 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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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갔고 많이 행복했던 우리들의 얘기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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