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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에서 일본의 패망과 광복절과 만기분양 후의 우리들의 상황.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대로 다 하고 떠나게 방관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2. 우리의 능력과 힘이 없다고 해서 외세의 힘을 빌려 자치기구를 세우면...받아야 할 즉 선택해서는 안될 방식인 것이다. 뭘 선택해도 집주인인 주민들이 선택하고 실천해야 할 문제인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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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업 & 현충일 알기🇰🇷& 우리들의 가치사전😽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엔 사랑, 5월은 감사 라는 주제였지요 !매 달 다른 단어를 우리 동이들의 생각으로 채워간답니다^^ 그리고 가정으로 숙제가...적은 글을 보고 쓰고 꾸민답니다^^ 동시에 시작하니 집에서 같이 숙제를 해올때 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편한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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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한 평생은 사랑이라는 두 글자로 얼룩져서 살아 온 것 같습니다.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옆 집은 동남아로 여름휴가를 간다고 하고 앞 집은 알래스카로 얼음을 경험하러 간다는데 형편상 우리의 현실이 따라주지를 못하니 가장으로 너무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죄지은 것 같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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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벌판 / 김산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들의 벌판 김산 흰파랑양떼구름을 몰며 유랑하는 내 이름은 허허벌판 허리에 큰 헬륨 풍선을 달고 한 걸음에 열 나무씩 열 우물씩 지나쳐 간다 자줏빛왕벚꽃이 피고 지고 상수리숲을 지나 벌판을 허허로이 거닐면서 나는 생각 생각 생각 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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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옛 이야기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들의 옛 이야기/윤용혁 장하의 끈덕진 더위에 호박잎도 축축 늘어지고 툇돌 아래 배를 깐 누렁이는 긴 혀를 늘여가며 헥헥거리고 있었다 마당 살피 죽순나무에 매달려 곡을 하던 참매미도 기운이 딸리는지 쓰르라미에게 바톤을 넘기고 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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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2-21 나의 집은 무엇을 보여 줄꼬? / 한서노회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집은 달콤한 기억들이 불켜지는 곳이다. 그 집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위하여 살아 가는 집이다. 오늘 이 시간은 이 땅의 우리들의 집에 대해서 함께 살펴 보고자 한다. 내 집은 어떤 집이며 무었을 보여 줄 수 있는 집인가를 보자. 어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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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영적싸움이 더욱 치열합니다. 우리들의 손을 끝까지 붙들어 주시는 분은 주님 입니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집 밖에 있던 마귀들이 집안으로 들어와 역사한다 했는데 장난 아닙니다. 졸며 자면 패합니다. 영적싸움이 너무나 치열합니다. 2024년 되니까 더욱 그렇습니다. 마귀가 마음의 평안, 가정의 평안을 깨뜨리려고 시도합니다. 특히 기도를 심히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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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아지트 만들기🏕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이 좋아 하는 시간이에요~오늘은 또 어떤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내가 만약 숲에 집을 만든다면? ~~그래서 우리들의 아지트를 만들어 보기♡ 넓은 종이에 아지트에 초대하고 싶은 동물들, 그리고 싶은 것들을 그려보았어요~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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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부루스타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기진 배 움켜쥐고 소풍 으로 찿아가니 12시 까지 문은 안열음 잠시후 오랜만에 영접한 한식 미국서 혼자온 새댁 모녀 한팀 우리팀 서로서로 음식도 나눠 먹고 20여일 만에 한식으로 포식함 이틀 동안 우리집은 구시가지 깨끗하고 조용한 쉼터 로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