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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신입번개 후기 ♡ 201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형 포장마차에 도착하자 반가운 우리 맛멋카페 회원 얼굴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네요. 캬오~ >.< 불금이 이래서 좋다니까요~ < 수빈공주님 > 단박에 눈에 들어오는 수빈양~ *^^* 수줍은 미소로 나를 애태우더니 멋진 그림솜씨까지 뽐내고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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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중에 366일 술먹는 알쓰, 나야나!! 2021.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은 초밥집인데 저건 7만원짜리 한접시 내가 애정하는 배달참치! 최애! 웬만한 참치집 여러군데 다녀보고 여러군데 시켜봤는데...참치집.. 인당 6만원짜리.. 걍 쏘쏘 최애배달참치집에서 포장해서 캠핑장으로! 이때 캠핑장에서 출퇴근하던 시절..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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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와서 올리는 소소하게 먹었던 것들❤️ 202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콘도 포장해서 사과쨈 발라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 다음에 지나갈 일 생기면 또 쿠키 사야지‼️ 호텔에서 밤에 먹는 야식 홍석천치즈라면 개짱맛있다 글구 삼각김밥에 맥주 헠헠 한식집에서 시킨 제육볶음인가 맛있었다 비빔만두 사랑해 맥날 치킨텐더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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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도1번 7일짜리 두번째 보고서> 나고야~후지산 200km (국도걷기 + 노숙하며.. ^^) 201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전초밥집 풍경)에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낚는용 메뉴는 400엔~500엔 하고요.. 막상 들어가서 보면, 먹을만한 것.. 고기덮밥 쯤.. 은 600엔~800엔으로 뜁니다. 800엔 이면, 12천원이죠? 닥꽝이랑 조금 주기도하고 안주기도 합니다. ^^ 라~멘~! 싼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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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무시무시하지만 아담한 모습의 고즈넉한 산사, 김제 모악산 귀신사 ~~~ 201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갖 초밥과 튀김, 전, 탕과 국수류(설렁탕과 우동, 잔치국수 ), 다양한 디저트, 식혜와 맥주 등 먹을거리가 잔뜩 깔려 있던 것이다. 마음 같아서는 원없이 먹고 싶었으나, 위 용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불편한 진실 앞에 주어 진 위의 공간을 적절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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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바리의 통영 여행기....... 200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울산 다찌집이있다는데 댓글달려있는것을 보니 생각보다 별로란 의견이 많이 달려서 다른 다찌집을찾아 보았습니다. 펜션 사장님께 물어보기도 하고 어찌어찌 찾아간곳이 통영다찌 5층건물에 3층에 위치 들어가보니 사랍들이 정말 많더군요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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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 가나 바라+추가 201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심은 포장길을 따라간다.검은길 옆으로 황토 샛길이 저수지로 눈매를 당기누나. 어디 돌바닥 돌바위 계곡으로 긒하게 소리치며 때로는 도랑으로 여울지며 내려간다네 개울로 낙동으로 삼랑진으로 동산위의 저소나무여 외롭지 않으리 수북히 마른 솔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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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다고 동의한 게 아냐 202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포장된 단어다. 나는 동물복지를 생각하면 초원 위를 누비는 동물을 상상했다. 피 흘리며 도살되는 운명은 상상하지 않았다. 적어도 나에겐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한 단어다. '동물복지'라는 단어는 동물이 처한 현실, 즉 진실을 가린다. 만약 노예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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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예금 풍차를 돌려라 202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00) 포장 애들 고기 발라 먹이기 저녁 : 미역국, 들기름두부구이(예정) 간식 : 딸기, 흰우유 입니다. 거의 매일 유부초밥, 볶음밥, 곰국(with 비비고 물만두) 달걀후라이, 김가루, 참치전 등 아무거나 잘 먹어주는 큰 아이도 이제는 지겹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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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2007.09.27 목요일 2007.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초밥 전문점 `바다회상'을 개장했다. 가로 2.6m, 세로 10m, 높이 45cm의 대형 수족관에서 생선과 조개류를 골라 즉석에서 먹을 수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 http://211.214.103.10 추석 연휴 영화관 '인산인해' ▲ 25일 오후 연휴를 맞아 대구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