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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눙도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울산 정자?쪽에서 본 하늘도 생각나고. 별이 영롱하게 빛났다. 렌즈를 낀 덕에 별을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공기가 맑고 바람이 살살부니 술도 전연 취하지 않았다. 해충도 없고 본 벌레라고는 작고 귀여운 빨간 무당벌레 한 마리 였다. 무당벌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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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 뭐 먹지~? 🌺🌼 202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남 해물칼국수 모두 구웃뜨♡♡👍👍 우리진채♡♡은화♡♡와 진짜 모든 크구 많구ㅍㅎㅎㅎ 매콤 떡볶이먹고 커피빵 먹음 딱이니끼니 똑이야요ㅋㅋㅋ 아 배고파 은화야~~~~~오늘 머 올려줄거야?????? 우리밍기부장님♡저 밍기손에 저 글씨 좀전에 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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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지에서 먹은 음식 기억하기 (내용추가)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습니다. (울산) 딱히 기억나는게 없... 음식보다는 고래박물관.. 거리 가 생각납니다. (포천) 유명한 칼국수 집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맛은 좋았고 플라스틱 조각이 포함된 김치를 먹다가 이 나갈뻔 한 기억이 (가평) 여기도 기억이 없이 산길 어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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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16강 자료(2023년 12월 4일)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례로 울산 방어진에서 회를 대접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주저할 필요없이 가겠다고 했다. 다음날 몹씨 썰레이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로 단숨에 내달렸다. 고속도로 중간쯤 가는데 하늘 저 멀리서 짙은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헸다. 몇분도 채 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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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3년12월)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해물 칼국수로 늦은 점심 먹고 귀가 샤브나인의 울마글 송연의 밤에 가서 울마클 회원들과 소주 한잔 하면서 저녁먹고 먼저 일어나서 이윤동 차로 로타리에 내려서 조피나메밀묵에 가서 한잔 더 하면서 농장주 불러서 같이 하고 마치고 둘이서 택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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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섬.대청도/백령도 섬일주 육,해상관광및 대한민국 100대 섬 트레킹(2024년 3월29일~31일.1박3일)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코끼리바위,형제바위,장군바위등등) 두무진 도보관광(통일기념비,두무진 명승지) 백령도 특산물 판매장(쇼핑) 중식(해물 칼국수,딴지떡) 백령도 출발~인천 연안부도 도착 17:30~ 23:00 인천에서 울산으로 출발~~ 대청도,백령도 멋진 추억여행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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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전국 칼국수 로드 5곳 202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영이네해물칼국수, 태안 파전갈국수, 공주 유가네칼국수, 서천 두레분식, 영광 밀향기 등이 있다. 강원도 옹심이칼국수 맛집으로는 강릉 강릉감자옹심, 속초 감나무집감자옹심이, 대구 달성군 옹심이칼국수, 울진 옹심이칼국수, 삼척 부명칼국수,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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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세째날 ㅡ 다들 아쉬움을 안고 울산으로 201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 칼국수와 죽 그리고 매생이 전. 흑돼지 볶음 맛은 있으나 양이 적어서 아줌마들에게 딱 좋았답니다 이유는 해물라면 먹으려구요 ㅡㅡㅡ 점심을 일탄 이탄으로 당근 머핀 제주갈때마다 인사드리는 분 인자하고 자상하고 참으로 멋진분이랍니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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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리필은 필수!” 허영만이 추천한 눈 돌아가는 백반기행 맛집 BEST5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물칼국수’. 직접 강판에 갈아 만드는 겉바속촉의 감자 전이 별미. 강판에 갈아내 감자 특유의 결이 느껴지는 감자 전은 손으로 듬성듬성 누르며 부쳐내 공기층이 생겨 바삭함과 야들야들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풍부한 감칠맛이 느껴지는 쿰쿰한 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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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신간] 탐식 기행, 소울푸드를 만나다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고기, 울산 고래고기, 창녕의 붕어밥상, 밀양 보리밥, 언양 소머리국밥, 함안·의령·합천의 장터국밥 등 지역의 식재료와...멸치, 밴댕이 육수에 무심하게 면을 숭덩숭덩 썰어 넣은 시장칼국수를 만날 수 있다. 부산 시장칼국수는 시간이 지나며 비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