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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박(멀리서 모셔온 글) 201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09-22 두레박 천사님은 두레박으로 물 퍼올려서 마셔봤을까나? 참 정겨운 두레박 예전 내가살던 마을 역삼동 웃방아다리에는 집집마다 우물이 있었다 거기에 물 퍼 올리는 두레박 집집마다 저마다 개성이 있는 어느집은 함석으로 어떤집은 나무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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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핸드의 선도체험기 평과, 본인의 삼공재 방문 선도수련 체험. 2007.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방 웃방 문도 열어보고 가슴을 쓸어 내리던 시절이 였는데, 그 시절이 다 용서가 되고 원수같던 아버지가 오히려 사랑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럴 수록 내가 할 일은 세상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내가 섬기고 또 사랑하는 일이 라는 느낌이 당연하게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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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강남구 지명유래 2009.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 역촌이었던 말죽거리, 웃방아다리, 아랫방아다리 세마을을 합쳐 역삼리라 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1997년 도곡동사무소에서 역삼동 사무소가 분동 신설되었다. 1980년 4월 1일에는 역삼동이 역삼1동과 역삼2동으로 분동 되어 현재에 이른다. 웃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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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로 일천리 . 48 . 끝 > 신갈~남대문 2006.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해 지은 이름이다. 역시 조선말까지 시흥군이었다. 양재동에는 게모양이란 뜻의 거 여(巨餘), 비석거리, 상촌, 웃방아다리, 아랫방아다리 등의 이름을 쓰는 자연마을이 남아있다. 지하철 3호선 종착역인 양재역부근을 지칭하는 말죽 거리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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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 말죽거리. 201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죽거리(馬竹巨里)나 마죽거(馬竹巨)로 표기 마죽거리 인근에 세 마을이 있던 .,역삼동(驛三洞) 역말(말죽거리), 웃방아다리, 아랫방아다리.,3 마을.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일대가 일제 때.,역삼리(驛三里) 1963년에 서울로 편입되어 '역삼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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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강남구편 (법정동 15개동) (행정동 26개동) (유래동 16개동) 200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1일 일제에 의하여 역삼동으로 되었다, 방아교를 방아다리라고 불렀고, 지금의 국기원 부근에 웃방아다리 마을, 그리고 그 아래는 아랫방아다리 마을이 있었다, 지하철 2호선이 역삼역을 통과 하고 있고, 국기원 부근에는 역삼공원이 있다, ☞ 율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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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즉 안전': 조상들의 좁은 시각을 생각한다 200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해 지은이름이다. 역시 조선말까지 시흥군이었다. 양재동에는 게모양이란 뜻의 거여(巨餘), 비석거리, 상촌, 웃방아다리, 아랫방아다리 등의 이름을 쓰는자연마을이 남아있다. 지하철 3호선 종착역인 양재역부근을 지칭하는 말죽거리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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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200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삼동 사무소가 분동 신설되었다. 1980년 4월 1일에는 역삼동이 역삼1동과 역삼2동으로 분동 되어 현재에 이른다. 웃방아다리라는 이름은 즉 방아다리의 웃마을로서 현 테헤란로 부근 국기원 근처 마을이었다. 이들 마을은 띄엄띄엄 자연 부락을 형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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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번개(11,20일)회계보고 입니다 201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입:참석인원 6명 * 20000원 = 120000원 이월금: 129,100원 지출 197900원(숙박비 60000원 포함) 잔금 51200원 참석자 멀리 의정부에서 철이님 장뇌삼님,웃방아다리님,두촌님,조찬구님,자연인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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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징에게 200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서 소릴 질러도메아리가 없으신가? 어차피 갈 곳 정해진 인생인데........ 쉬엄 쉬엄 살아가게나. 이 글을 보게 될 때면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릴걸세. 그간도 몸건강하고 웃음만 가득하길 바라네. -계미년 원단에 웃방아다리에서 몇자 적어 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