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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 소서)악마의 저편 너머/제 2 부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배 사무실에 잘 다니는 여직원을 그만두게 하고 민영이를 대신 채용할 수는 없었다. ‘가시나 시집가믄 그때 보자!’ 하는 게 소장님의 답변이었다. 집에서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삶이 지겹고 한심스러웠다. 낮에 낮잠이라고 자게 되면 그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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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리더십모임이 살아가는데 필수 영양소가되기를 2009.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감사님이 사무실에 오셔서 리더십회의에 가야한다는말씀에 부랴부랴 남은일을 두고 6시15 분에 신림9동에서 택시를 탔지요...꽉찼다 조금전에 류선생님은 못오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김선생님께서는 요즈음도 덴스에 열정을 갖고 하시고 웃소(웃는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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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쁜성희 위로하여 주셔요*^^* 199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내 상품을 홍보하는 telemarketing 프로그램에 의해 사무실로 연락을 드렸어요 라고 하더군요.. 회원에 가입하라는 거예요...거야요.. 더욱 웃기는 것은 말끝마다 '으흠'하며 간질간질한 웃소릴 내는거야요.. 너무 소름이 나더라고요.. 그러더니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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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낭~~~ *^^* 200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감동... YOON낭 작품 공지에 올리셨구랴.... 아, 좋소이다... 푸핫~~~~~ 기분좋게 웃소이다... 내 오늘 직장에서 다운 받았소... 울집컴은 구닥다리라 wright가 안된다오... 사무실 컴으로 cd 한장 구웠다오... 무쟈게 기쁘오.....감사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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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라능걸 해보다..ㅋㅋ⊙⊙;; 200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사무실..지금 시각??흠..9시 2분...ㅡㅡ^ 흑..야근..말로만 듣던 아름언니가 싫어하능 그런 야근을 해봅니다..첨엔 처을이라 갈 수가없었고.. 지금은..머라말을 해야하나..암튼.. 일하고..흑..ㅠ.ㅠ 집에 보내줘요..어깨도 결리고..피곤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