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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화요일 원숭이방 출석부 201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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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방 회장님 그림전시회 201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님 멋진 그림전시회을 축하 합니다! 2016년 그림터전 전시회 전시일시 : 2016, 9, 20 ~ 25, 전시장소 : 쌍용 갤러리 회장님 작품 "넘" 좋아요 회장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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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숭이방 방장 월척입니다. 201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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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방에서 퍼온글 너무유치하구만 200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열아홉살인지 열아홉달인지가 무쟈게 뜨고 있습니다 그려 그런데 열아홉은 뭔뜻인지? 혹시 임신 십구계월? 아니면 20살이상 나이먹기싫은 영원한십대? 그것도 아니면 열아홉달만에 태어난? 겁나게 궁금헌디? 어째든 요즈음 열아홉이란분이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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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방 2013년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까지 글이 올라 왔는데 그 다음부터는 끝인가요 좀 섭섭해지내요 우리 원숭이도 대화좀하고 모임도 하고 그런 방이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 원래 원숭이들이 재주가 많고 제미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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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님글 44년 원숭이방 대문에 썼습니다.(샘풀) 200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4년 원숭이 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찿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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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원숭이방 정모산행에서 돼지님들...하나 201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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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웬수를 외나무 다리에서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에 원숭이띠방장 남기남 엉아에게 " 아니 호적이 잘못되어도 이렇게 봐주기요? " 아우님 ! 걍 넘어가 솔찍히 우리 원숭이방 인원이 적어서 어쩔수 없으니 " 이런 `~ 결국 어영부영 민증도 안까고 원숭이띠 56년생 자리에 자리를 잡았던 것이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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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방 주관 수리산 201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