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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란 무엇인가 NO3 / 해탈, 육바라밀, 사홍서원(이중표 교수) 202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비와 원혁을 실천하는 보살행이다. #자이나교의 업설 수학적인 구조.. 전생의 업의 양이 10이면 10만큼의 고통을 통해서 업이 소멸된다. 따라서 업으로부터 해탈하기 위해서는 전생에 지은 만큼의 괴로움을 받아야 한다. 더도 덜도 아닌, 꼭 그만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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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강원교육자선교회 연찬회/복음 혁명! 대한민국 학교를 살리자! 202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원혁쌤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꼭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변화의 전환점이 될 거라고 전해주셨다. 그리고 다시 연찬회 안내글을 보니 장소가 춘천이었다. 연수 중이여서 안타깝게 첫날 저녁 예배 밖에 참석할 수 없었지만 변화의 전환점이 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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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교선 제7회 세빛나 캠프를 마치고 201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 아버지셨다. 어떤 가운데에서도 역사하시는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셨다. 그것을 똑똑히 보라고 하시는 것만 같았다.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시니 상황은 같지만 모든 것이 달라보였다. 찬양 인도를 앞에서 하다보면 아이들의 전체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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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할일이 없어졌엉-ㅁ-(친목^^) 2006.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문아버지 깨서 자주하셨다는...친목올리기를...<-니가 더 자주하거던...-ㅁ- 빠샤! <-마이걸에서 나와가지고 아주 좋아함^^ 가+족+목+록 =엄마 : 웅자엄마 =아빠 : 고문아빠 =남친 : 상휘-ㅁ-♥ =친척 : 애플이 =할아빠 : 하늘 할아빠 =할머니 : 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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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개 전투 2017.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원기 아버지 간만에 아들 모습보니 행복 아들 감기 증상 있으면 보고 하고 약 받아 복용해라 한쪽귀 불편한 아들 생각하면 맘이 아프니깐 중대장님께 부탁편지 썼다 답글 | 신고 ☆OB☆ 16-19 김경수 이병맘 16.12.17. 20:22 자랑스럽습니다! 저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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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정직한 농사~ 대장님-한재식, 써니쌤 이용선 2017.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쁘다, 원혁아~ 하반하7기 9번 장종헌 Before~14세, 초등학교 6학년 마침, 양주에서 합숙할 때 강아지가 이쁘다고 엄마의 허락을 받았다며 집으로 데려갔다 결국 데리고 옴, 본인이 원할 때 적당한 상황에 대한 처세를 할 수 있음, 가끔 가벼운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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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BC창작동화대상 단편 부문 수상작 <초대장> 201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아버지와 누나 얘기가 나오면 엄마도 나도 겉잡을 수 없이 슬퍼진다는 걸 서로 잘 알기 때문이다. 알면서 기어코 엄마의 아픈 속을 긁은 내가 한심했다. “학교 갑네다!” 도망치듯 집을 빠져나왔다. ‘오마니는 어드렇게 하고 있을까?’ 발걸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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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 여러분 저에게 힘 좀 주세요.... 2006.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 아버질 생각하며 조금더 고생해~ 힘내구~ 홧팅~~~ 글구 글중간쯤에 오타가 있던데 그말이 좀 이상하니까 좀 수정했으면 하는데.. 16번째 줄~ [2003/09/22] 에스카폴로네(진천... 장군각시 효녀구나~병간호하는거 보기보단 무지 어렵거든 힘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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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용감해지고 있으니 엄마도 씩씩해져야겠다. 2018.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없었던 작은아들의 세상은 빛나기만합니다. 우여곡절 많아서 파란만장한 작은삶이었을테지만 능력껏 소신껏 열심히 살아준 원혁아 너는 또 해낼꺼다. 힘든일 닥칠때마다 너의 롤모델 아버지를 생각한다고했지. 오뚜기처럼 일어나 포기하지않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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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김장하기 200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기에 “아버지 여자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렇게 바쁘게 일을 하는데 남자들은 항아리를 묻을 땅을 팔 일도 없으니 편하네요.”하니까 “그래도 무채는 내가 다 썰었다.”고 하셔서 모두들 웃었다. 남동생 둘은 모처럼 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