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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하느님의 선물이자 은총으로…. 201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이자 은총으로…. 제가 첫 주임 사제로 광주 월산동 성당에서 신자들과 함께 사목할 때, 25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선교 활동...드려서 미사 중에 특강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언제나 미사 시간에 제일 앞자리에 백발에 노인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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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기도회/018년 2월 3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201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성당에서 미사 할 때 그렇게 입에서 성체기적이 많이 일어났는데도 성체가 아니래요. 그런데 억지를 부리려면 한정이 없잖아요. 우리가 조작한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또 성혈을 흘려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게까지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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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소개 -5.18 기념성당 201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시간씩 걸렸다. 그러면서도 군중들은 미사가 끝날 때까지는 아주 질서 정연하게 행동을 했다. 미사가 끝나면 군중들은 돌아가지 않고 누가 선동하는 것도 아닌데 통일된 구호로 “군사정권 물러가라, 구속자를 석방하라”고 외쳐댔다. 구호 외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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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이신 예수님... 201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월산동 성당에 있었을 때 유치원에 일어났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한 아이가 화장실에 갔는데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담당 선생님이 가보았더니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가 화장실에서 큰 볼일을 보았는데 물이 나오지 않아서, 아이가 손으로 직접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