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월하독작 1 ★ 2006.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月下獨酌(월하독작)1 이태백 <직역> 天若不愛酒 (천야부애주) 하늘이 만약 술을 사랑하지 않았으면 하늘이 술을 사랑치 않았다면 酒星不在天 (주성부재천) 주성이 하늘에 있지 않았을 것이고 주성이 하늘에 있지 않을 거고, 地若不愛酒 (지야부애주) 땅이...
-
月下獨酌(월하독작) 1 - 이백(李白) 2011.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月下獨酌(월하독작) 1 - 이백(李白) 天若不愛酒(천약불애주) : 하늘이 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酒星不在天(주성부재천) : 하늘엔 술별이 없으리. 地若不愛酒(지약불애주) : 땅이 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地應無酒泉(지응무주천) : 땅엔 술샘이 없으리...
-
[시 낭송 43] 달밤에 혼술 ~ 「월하독작 1」(月下獨酌 其一) - 이백(李白) 202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은 한시의 영원한 주제. 음주시의 대표 주자라면 단연 이백을 꼽을 만하다. “자고로 성현들은 다 적막하지만 술 마신 자만이 그 이름을 남겼노라”고 했던 이백. 두보는 그를 “술 한 말 마시는 동안 시 백 수를 지었고, 술집에 곯아떨어져 황제가...
-
월하독작(月下獨酌)-1 201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月下獨酌(월하독작) 其 1 - 李太白 花下一壺酒(화하일호주) 꽃 아래 한 병의 술을 놓고,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짝 없이 홀로 술잔을 드네. 擧盃邀明月(거배요명월) 잔 들어 달님을 맞으니, 對影成三人(대영성삼인) 그림자까지 합하여 셋이어라. 月旣不解...
-
月下獨酌1(월하독작)-이태백 201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月下獨酌1(월하독작)-이태백 天若不愛酒 (천약불애주) 하늘이 술을 좋아하지 않으면 酒星不在天 (주성부재천) 하늘에 酒星(술별)이 없을 것이며 地若不愛酒 (지약불애주) 땅이 술을 좋아하지 않으면 地應無酒泉 (지응무주천) 땅에 응당 酒泉(술샘)이...
-
Re:62.월하독작1(月下獨酌1)-이백(李白;701-762) 200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花下一壺酒을 꽃 아래 한 병의 술을 獨酌無相親이라 홀로 마시면서 서로 친한이 없다오 擧盃邀明月하니 잔은 들여 밝은 달을 맞이하니 對影成三人이라 달. 나. 그림자 그림자를 대하여 세 사람을 이루네 月旣不解飮하고 能 달은 이미 술 마실 줄 모르고...
-
월하독작 1 (月下獨酌 1)/이백 201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花間一壺酒; 꽃나무 사이에서 한 병의 술을 獨酌無相親; 홀로 따르네 아무도 없이. 擧杯邀明月; 잔 들고 밝은 달을 맞으니 對影成三人; 그림자와 나와 달이 셋이 되었네. 月旣不解飮; 달은 술 마실 줄을 모르고 影徒隨我身; 그림자는 나를 따르기만 하네...
-
月下獨酌 全編 / 李太白 이백(李白, 701~762)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44)은 이백을 ‘적선(謫仙)’이라는 찬탄을 했다한다, ※ ‘적선’이란 하늘나라에서 유배온 신선이라는 뜻 月下獨酌 (월하독작)(1) 花間一壺酒 (화간일호주) 꽃 사이 놓인 한 동이 술을 獨酌無相親 (독작무상친) 친한 이 없이 혼자 마시네. 擧盃邀明月...
-
월하독작(1) 200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 하 독 작 -이 백- 꽃 밑에서 한 병의 술을 놓고 친한 이도 없이 홀로 마시네 잔을 들어 밝은 달님을 맞이하니 그림자 대하여 세 사람이 되었네. 달은 본래전부터 술 마실 줄 모르고 그림자는 그저 내 몸을 따를 뿐 잠시 달과 그림자를 벗하니 봄날을...
-
*월하독작1수--이백* 2006.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속에 술단지 마주 놓고 짝없이 혼자서 술잔 드네 밝은 달님 잔 속에 맞이하니 달과 나와 그림자 셋이어라 달님은 본시 술 못하고 그림자 건성 떠들지만 잠시나마 달과 그림자 동반하고 모름지기 봄철 한때나 즐기고서 내가 노래하면 달님은 서성대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