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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말짜가족 유랑기 ㅋㅋ PART 4 2009.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다는 주니어를 정신력이라는 말로 채찍질하며 걸음을 재촉한다 어젯밤 유숙했던 묵호항을 배경으로.... 주니어는 기진 맥진, 뜨시락 먹은것이 탈이 난게다. 아스팔트도로를 따라 흙길이 제법 길게 조성되어 있다. 별수 없이 동해항~추암해수욕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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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의 터덜터덜 부산유랑기..홀로ㅜㅜ 2008.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겠습니다. "데빌포에버"님 여러가지 정보 및 신경 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상 서울 바람돌이의 터덜터덜 부산 1/3나절 유랑기였습니다. 다음에는 지난번 일본CEATEC전시회, 중국심천Sourcesing Fair, 홍콩 Global Sourcesing Fail전시회 에 다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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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망고의 인도유랑기... 오래된 미래, 라닥을 가다 201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지난주 1주일간의 휴가를 내고 인도 북부 지역 (마날리, 레, 라닥 & 아그라)을 다녀왔습니다. 여름 약 3달간만 이곳으로 가는 길이 허락되기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5,000미터 넘는 고산을 오르며 고산병에 힘도 들고 20시간이 넘는 버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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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유랑기 200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8년 2월6-9일 어릴적 부모님품을 찾듯 나를 위로 하기위해 떠납니다 오늘밤 머무는 백담사 저녁 공양전에 주변 산책하다가.. 70년대 함석 하꼬방에서 거대한 사찰로 거듭난 영시암을 지나면서... 작은 아들 대학2년.. 산장에서 차한잔먹고 또 길을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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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가 반겨주던 이천유랑기2 201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겁습니다. 딸내미를 볼 수있는 큰선물을 받았기때문이죠.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라니가 반겨준 이천유랑기'였습니다. 출연 어설픈 40대 대리기사(밤에뭐할까) 하이닉스직원 남자 1.2.3과 부발읍마을사는 남자4 고라니1.2 논웅덩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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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기(流浪記) 2008.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랑기(流浪記) 글 // 황톳길 어렵사리 턱걸이로 들어간 대학을 휴학하고 푼돈을 받으며 직장을 다녀야했던 시절! 이유없는 반항이었을까? 억눌린 욕망탓이었을까? 결근과 지각을 밥먹듯하며 다니던 직장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사직서를 내고 자취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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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유랑기 200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천유랑기 시작합니다 8월14일 출발 가평휴게소 슬슬 졸립다 내가 젤로 조아하는 지금해형과 오즐라 형수님 우리 자기와 한컷.. 얘기중... 샤방형과 지금해형 참을인님 곰탱이 성 비호감.... 멋진 포즈... 우리 마눌... 어울리져? 에구 에구... 미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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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존유랑기 5(완)/은헌/청어람 (신무협판타지) 2009-04-06 200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존유랑기 제조회사 : 청어람 소비자가 : 9,000 원 판매가격 : 8,100원 적립금액 : 400원 은헌 1 2008-10-22 2 2008-10-22 3 2008-11-28 4 2009-01-14 5완 2009-04-06 전작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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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벌레~유랑기.. 201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염~ 배추벌레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배추벌레 유랑기 ...올려봅니다~ 8시쯤 도착해서 잘안비는데..대충대충 싸이트 만들고 한컷 찍어보아요.. 목요일 잡은 소..피가 윽쑤로많네요 ㅠㅠ 왠일로 요거 한병이 땡입니다~ 금욜 오후부터 잠을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