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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시인 202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홍준 시인 1963년 산청 출생 1998년 ‘시와반시’ 신인상에 ‘지평선을 밀다’ 등이 당선 시집『喪家에 모인 구두들』『나는, 웃는다』『저녁의 슬하』 2005년 한국시인협회 ‘제1회 젊은 시인상’ 2007년 제1회 ‘시작문학상’ 제2회 ‘이형기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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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시인 200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처가 예술을 낳는다] ⑧시인 유홍준 육체 노동 고된 일상 독기어린 詩語로 풀어내 시(詩)는 관념의 문이다. 이 세계와 저 세계를 연결하는 것이 시고, 시인은 그 세계를 넘나드는 관념의 화신이다. 그래서 시는 정신의 산물이며, 정신의 부스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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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나다 유홍준시인 탐방에 독자님들의 참여 환영합니다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야지 > 전화 051) 502-1778 (류정희시인댁 돌구이점으로 야구장을 바라보는 아담한 식당 ) 연락 ㅡ편집주간 한창옥 ***-***-**** 유홍준 시인 1962년 경남 산청 출생 1998년 ≪시와 반시≫로 등단 2005년 제1회 젊은 시인상 수상 2007년 제1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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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시인 2013년 소월시문학상 -북천 201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회 시작 문학상 수상 시집 『상가에 모인 구두들 』『 나는 웃는다』 2013년 제28회 소월시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유홍준(50) 시인이 그 주인공. 문학상을 주관하는 ㈜문학사상사는 유홍준 시인의 시 ‘북천-까마귀’ 외 23편이 선정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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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시인 ‘28회 소월시문학상’ 선정 201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청 출신으로 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홍준 시인이 문학사상이 주관하는 '제28회 소월시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산청 출신으로 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홍준(51·사진) 시인이 문학사상이 주관하는 '제28회 소월시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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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가다 / 유홍준(시인) 201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을 가다] 작가와 떠나는 경남 산책 (34) 유홍준 시인이 찾은 진주 형평운동 사적지 진주정신이 궁금하다꼬? 애나가, 그라모 따라온나 기사입력 : 2013-02-14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진주성 앞 형평운동기념탑. 최하층 천민계급인 백정이 평등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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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하 - 유홍준시인의 문학편지 2005.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만하 - 유홍준시인의 문학편지 http://postbox.unitel.co.kr/ksh219&ps_contents_seqno=20050610000213 [허만하-유홍준시인의 문학편지] 3부. 캐고 파고 뜯어야 할 현장의 언어 [유홍준 시인] 허만하 선생님께 돌 안에 숨어 있는 형태를 찾아 정과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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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시인 ‘28회 소월시문학상’ 선정 / 북천 - 까마귀 201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만 외투를 입은 나는 오늘 하루를 보낸다 원인도 없이 내용도 없이 저 들길 끝까지 갔다가 온다 —『현대시학』(2012. 9) **유홍준 시인 1962년 경남 산청 출생. 1998년 《시와반시》로 등단. 시집『喪家에 모인 구두들』『나는, 웃는다』『저녁의 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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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없이/유홍준 시인 201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석 없이 / 유홍준 탱자나무 울타리를 돌 때 너는 전반부 없이 이해됐다 너는 주석 없이 이해됐다 내 온몸에 글자 같은 가시가...꽃 필 때 나는 너를 이해하는 데 1초가 걸렸다 ----------------- 이 시를 이해하는데 1초도 안 걸린 그대... 시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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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시인 시모음 201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머거리 시인도 우리 집에 와서 다 죽었다 까마귀 기르기 발톱 밑에 까마귀를 기른다 나는 섬뜩한 까마귀를 눈동자 속에 기른다 저주의 까마귀를 뒤통수에 기른다 죽은 것만 뜯어 먹는 까마귀, 주둥아리 속에 내 살점이 있다 내 콧구멍 속에 가끔 까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