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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어느날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사 34기 오래된 두 친구 홍성근, 이영식과 얼마전 오랜만에 강남의 홍회장 사무실에서 만나 기념으로 폰카에 담았다. 스물넷의 나이에 전방 골짜기에서 만나 어느새 머리 희끗한 중년이 되었네 그려 !!!! 노포동 전철역앞의 재래시장에서 김원환,김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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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인가? 재미있나? 200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으로 투병중이던 부여단장님이 돌아가셨죠 50세정도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시다니 준장 진급되었는데 병으로 진급누락되고 2년...ㅡ.ㅡ;; 앉아 있지도 못하고 일만했죠 저녁때에 육사34기 동기 대령급 잔뜩와서 정신 없더니만 9시가 넘으니 1스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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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장교 2018.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사 34기 학군 37기 2000년 학사 35기 학사 36기 20맥 육사 56기 3사 35기 학군 38기 2001년 학사 37기 학사 38기 21맥 육사 57기 3사 36기 학군 39기 2002년 학사 39기 학사 40기 22맥 육사 58기 3사 37기 학군 40기 2003년 학사 41기 학사 42기 23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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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중대장님. 사자의 어슬렁거리는 능력. 사드소동 해명은 거짓. 모기 네 이놈. 기생생물의 인류조종. 수치에 대하여 2017.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나이에 연무대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당시 제가 소속된 30연대 4중대 중대장이었던 분입니다. 그분의 자기소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는 전춘식 대위다. 내 이름이 봄 춘(春)에 심을 식(植)인데 여러분도 청춘의 시기에 좋은 것들을 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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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의 現場에서(5회 마지막 일 듯) 2017.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나이를 스스로 핑계삼아 깃발을 내린다. 어린 양무리를 두고 가는 목자의 심정이 이럴가?! 육사 20기구국동지회 깃발을 쳐다보는 저 눈빛! 환한 웃음으로 악수하는 젊은 학생 등 굽은 아저씨도, 황사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도, 휠체어를 타고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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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으로 가는 길/봉건의 땅 삼성/외모’와 진보의가치/추기경의 궤변/mb날치기자부심/개bs된이유/박승이본노무현/이정희의민주주의론/mb통일대똥꿈 201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반의 나이에 삼성이란 거대 기업집단의 사장 자리에 오른 것이라면 그야말로 불공정하다. 특정인이 소유하고 있는 사기업이란 이유로 공정성을 무시할 수 있다는 주장은 하지 마라. 소유지분 이외에도 삼성이란 기업이 더 이상 특정인의 소유물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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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1일 송년회 후기입니다~~ 201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님 나이는 도대체 얼마..... 진짜 하고 싶은 일 즐기면서 하시는거 보고 항상 감탄합니다~~ 멋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아이폰의 저만 몰랐던 기능까지 알려주시고... 짱이에요!! 다음에 꼭 지애언니랑 종로 가겠습니다^^ 이번에는 진짜에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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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출신 인물 201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해 나이가 많았고 그래서인지 동기들에게는 우두머리 역할을 했다. 정호용 : 예비역 대장(육군참모총장, 3군사령관, 특전...이은 명실상부한 하나회의 3인자였다. 최연식: 예비역 중장(육사 교장 역임). 12. 12기[편집] 1952년에 입학해 1956년에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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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재경안동9개고교 친선체육대회 2005.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으며 육사럭비구장에 도착했다. 오늘은 반갑게 만나야 할 사람들이 있기에 안동여고 천막쪽을 보니 나이 지긋한 몇분만 눈에 띄었다. 아직 도착하지 못했나보다..... 개막식후에 우리의 보금자리앞에서 여고 두팀이 피구를 하고있는데 낯익은이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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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운동회 200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혹의 나이를 넘어 지천명을 향해 달려가는 그대들의 휘날리는 머리카락들이 점점 더 하애지는 것을 보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노니, 더 늙어 추해지기전에 이 청명한 하늘아래 옹기 종기 모여 앉아 그대들의 머리카락과 같은 막걸리 한잔 기울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