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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순도 잔치하나여?? 200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시아버지 생신으로 시댁에 다녀왔어여.내년에 60되시거든여. 시어머니왈 내년엔 육순이라 잔치할꺼니까 미리 전날 알아서 오라고.. 말은 식구들끼리 밥먹는거라고 하지만 동네사람들 다불를꺼고.. 요샌 환갑잔치도 잘 안하는데... 원래 육순도 잔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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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육순 잔치) (미 발표) 200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창회(육순 잔치) 산마루 들 강에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산벗이 고운 웃음 같네 여보게 한잔하세 오늘은 꽃처럼 웃어 보세나 모든 시름 다 덮어두고 한번 웃어 보세 너도나도 눅눅한 삶 육십 한 겹의 껍질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다시 태어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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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일) 가을여행겸 육순잔치를 기념하기 위한 37명의 강원도 삼척의 촛대 바위 나들이 201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촛대 바위가 우리의 육순을 축하하기 위해 환한 미소를 보내주네---- 촛대 바위가 고고하게 서있다. 때로는 외롭게보이고 때로는 고고 하게 보인다. 자신의 속살을 아무것도 가리지 않은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나는 너의 모습을 보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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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 신가네 가족사진 1탄 신가네와 함께,,,뽀리아빠 육순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순을 맞이하신 뽀리아빠님,,,,건강하시요~~~ 신가네,,,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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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배(戒盈杯)와 유자지기(宥坐之器) 이야기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주에 거듭 감탄했다. 그리고 그 계영배는 우명옥의 손에 의해 중앙 높은 신분을 가진 사람에게 진상되었고 그 계영배는 임상옥의 육순잔치 기념품으로 전해졌던 것이다. "참 아까운 사람을 잃어 버렸소이다. 선생 되시는 지외장의 마음은 다시 말할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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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 육순 잔치 .swf 2011.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콥들수다 * 이 게시판은 우리 안필드카페의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공간입니다 * * 축구관련 글은 풋볼수다에 써주세요 * 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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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열쇄 & 육순잔치 201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은 번호키만 잠그고다니기로했어요 혹시 몰라 비상용으로 키는 밖에 수돗가근처평상안쪽에 두기로했어요~~ 육순은 식사는 집에서 하고 각각25만원씩 축하금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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